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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Inside

임직원 의견 적극 반영! ‘즐거운 직장’에 앞장서는 LG유플러스의 복지제도를 소개합니다 “종합검진 대상 확대”, “육아휴직 최대 2년”을 제공하는 기업은? 정답은 바로 LG유플러스입니다. ‘구성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는 신념 아래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의 복리후생 제도, 그 비결은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활발한 소통에 있습니다. 인터뷰와 설문으로 구성원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타사 사례를 참고하는 등 다방면으로 복지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구성원들이 더욱 만족하고 이용하는 복지제도로의 크고 작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복리후생 프로그램, 이용자 중심으로 더 세심하게 개편된 제도에는 어떤 .. 더보기
U+ 1년 총정리! 2022년의 유플러스, 한눈에 보기 🔍 2022년의 U+, 한눈에 보기! 2022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LG U+는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갔는데요. 여러분에겐 올해 LG U+의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오늘은 2022년을 빛낸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LG U+의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WHY NOT?’ / ‘3.0 시대’ / ‘6G 차세대 기술’ 로 요약할 수 있는 U+의 2022년, 과연 어떤 활동과 성과를 기록했을까요? 각 키워드별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목을 클릭해 연관 콘텐츠를 확인해 주세요. 그럼 올 한해 유플러스의 행보를 되돌아 보는 시간, 첫 번째 키워드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더 과감해진 도전, .. 더보기
LG유플러스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 4년간의 기록 지난 8월 15일은 제78주년 광복절로, 국가보훈부는 100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했습니다. 이로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023년 8월 현재까지 국권침탈에 맞서거나, 독립운동에 힘쓴 공로로 독립유공자에 포상된 인물은 총 17,848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독립유공자 포상 여부를 떠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의 선열들이 국권회복과 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이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숭고한 역사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진행해온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입니다.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역사적으로 덜 알려진, 또는 기억 속에 잊혀 가는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상 속 생활용품, 생생함이 배가되는 AR필터, 체험형 콘텐츠 등 매년 새로운 방법.. 더보기
유플러스 3.0 시대, 4대 플랫폼 톺아보기 유플러스 3.0 시대, 그리고 4대 플랫폼 지난 9월 15일, LG유플러스는 CEO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플러스 3.0’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3.0 기반의 ‘4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 계획을 밝혔습니다. U+3.0 모델은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일상에 발맞춘 유플러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서,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전망인데요. 기존 통신사업자로서의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뛰어넘어, 미래의 일상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유플러스의 새로운 도전의 밑그림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황현식 CEO는 5년 뒤인 오는 2027.. 더보기
[WHY NOT 기자단] LG트윈스, 무너와 함께라면 9회말 투아웃이어도 포기하지 않아! LG트윈스, 22시즌에도 ‘가을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김장성입니다. 한참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고, 요새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정말 예쁘죠. 제법 찬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든 하늘을 바라보거나 선선한 공기만 맡아도 용서가 되는 날들입니다. 탁 트인 야구장에서 치맥하면서 야구 보기 완벽한 날씨였던 만큼, 야구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프로야구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딛고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힘차게 달렸는데요. 물론 정규시즌이 끝났다고 22년 프로야구가 다 끝난 건 아니죠. 바로 지난 주 개막한 가을 잔치, 포스트 시즌이 한창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KBO 10개 구단 팬들 중에서 팬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LG트윈스 팬들은 포스트 시즌의 더 높은 .. 더보기
[WHY NOT 기자단] U+새내기 입사일기 2편 – WHY NOT? 슬기로운 사원생활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윤다영입니다. 지난 회차인 편에서는 LG유플러스의 신입 채용 프로세스와 인턴 과정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속편인 편에서는 채용 이후, 신입사원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LG유플러스의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및 임원-임직원간 화합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포스팅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퇴근 후의 삶이 있는, 워라밸이 좋은 회사? 연봉이 높은 회사? 임직원을 위한 복지가 넘치는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고르는 데에는 사람에 따라 수백, 수천 개의 기준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했던 가장 주요한 기준은 바로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가’ 였습니다. LG유플러스 입사.. 더보기
[WHY NOT 기자단] 사내 프로젝트, 이제 관리의 어려움은 그만! 협업Tool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 정서현입니다. 기자단 포스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임직원들이 좀 더 업무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에 어떤 변화를 도입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여느 회사들처럼 유플러스에서도 서비스를 만들거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임직원 한 명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획자가 서비스를 기획하고, UX/UI 디자이너가 고객의 사용성에 맞게 디자인을 하면 개발자들이 이를 구현하고, 마침내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서비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보기
[WHY NOT 기자단] U+에는 고객들을 위해 만든 ‘○○ 콘텐츠’가 있다?! – 2탄 “ 유플러스에서 합니다, 방송 ”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22년도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콘텐츠제작팀 강지희입니다. 지난 7월 원고에서 예고드린 바와 같이, 이번에는 또다른 유플러스만의 방송 콘텐츠인 와 , 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대한민국 최초 골프 오디션 을 연출한 황지훈 PD님의 인터뷰를 통해 시작해 볼까요! LG유플러스만의 TV콘텐츠 만들기, 왜 안돼? Why Not!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플러스에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예능콘텐츠제작팀의 황지훈 PD입니다. 몇 년 전까지는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었는데요. 중국 내 한한령 등의 이슈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어, 프리랜서로 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던 중 유플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