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Inside 썸네일형 리스트형 [WHY NOT 기자단] LG트윈스, 무너와 함께라면 9회말 투아웃이어도 포기하지 않아! LG트윈스, 22시즌에도 ‘가을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김장성입니다. 한참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고, 요새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정말 예쁘죠. 제법 찬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든 하늘을 바라보거나 선선한 공기만 맡아도 용서가 되는 날들입니다. 탁 트인 야구장에서 치맥하면서 야구 보기 완벽한 날씨였던 만큼, 야구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프로야구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딛고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힘차게 달렸는데요. 물론 정규시즌이 끝났다고 22년 프로야구가 다 끝난 건 아니죠. 바로 지난 주 개막한 가을 잔치, 포스트 시즌이 한창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KBO 10개 구단 팬들 중에서 팬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LG트윈스 팬들은 포스트 시즌의 더 높은 .. 더보기 [WHY NOT 기자단] U+새내기 입사일기 2편 – WHY NOT? 슬기로운 사원생활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윤다영입니다. 지난 회차인 편에서는 LG유플러스의 신입 채용 프로세스와 인턴 과정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속편인 편에서는 채용 이후, 신입사원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LG유플러스의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및 임원-임직원간 화합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포스팅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퇴근 후의 삶이 있는, 워라밸이 좋은 회사? 연봉이 높은 회사? 임직원을 위한 복지가 넘치는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고르는 데에는 사람에 따라 수백, 수천 개의 기준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했던 가장 주요한 기준은 바로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가’ 였습니다. LG유플러스 입사.. 더보기 [WHY NOT 기자단] 사내 프로젝트, 이제 관리의 어려움은 그만! 협업Tool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 정서현입니다. 기자단 포스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임직원들이 좀 더 업무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에 어떤 변화를 도입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여느 회사들처럼 유플러스에서도 서비스를 만들거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임직원 한 명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획자가 서비스를 기획하고, UX/UI 디자이너가 고객의 사용성에 맞게 디자인을 하면 개발자들이 이를 구현하고, 마침내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서비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보기 [WHY NOT 기자단] U+에는 고객들을 위해 만든 ‘○○ 콘텐츠’가 있다?! – 2탄 “ 유플러스에서 합니다, 방송 ”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22년도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콘텐츠제작팀 강지희입니다. 지난 7월 원고에서 예고드린 바와 같이, 이번에는 또다른 유플러스만의 방송 콘텐츠인 와 , 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대한민국 최초 골프 오디션 을 연출한 황지훈 PD님의 인터뷰를 통해 시작해 볼까요! LG유플러스만의 TV콘텐츠 만들기, 왜 안돼? Why Not!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플러스에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예능콘텐츠제작팀의 황지훈 PD입니다. 몇 년 전까지는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었는데요. 중국 내 한한령 등의 이슈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어, 프리랜서로 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던 중 유플러.. 더보기 [WHY NOT 기자단] 통신의 미래니까, 유플러스답게! 대전 U+언택트스토어 방문기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진홍준입니다. 새로 나온 스마트폰을 체험'만' 해보고 싶거나, 스마트폰 유심이 말썽을 부려 간단히 유심'만' 교체하고 싶은데 막상 통신매장에 방문하자니 망설여졌던 기억. 누구나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매장에 가면 불필요한 모바일 기기를 권할 것만 같아 걱정되고, 체험만 해보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직원의 응대에 괜히 신경이 쓰이기도 하죠. 통신매장 방문이 필요하지만 왠지 사람을 상대하기 꺼려지는 날,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처럼 필요한 유심만 구매해서 나올 수 있는 비대면 매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U+언택트스토어 대전점 방문 후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무인매장, U+언택트스토어 고객 경험.. 더보기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Click! ‘고객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유플러스! 최근에는 고객 중심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U+ 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는데요. 사업 영역 뿐만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유플러스인들의 빼어난 일 방식을 공개합니다!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생한 '무너지지 않는 10가지 일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세상이 멈춘다. (기본적으로 통신이 멈추면 나라가 멈추며, 나아가 우리의 플랫폼 사업이 멈추면 고객의 일상이 멈춘다) 2. 정답을 못 찾았다면 아직 고객을 만나지 않은 것이다. (진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면 얻지 못.. 더보기 [WHY NOT 기자단] O-RAN, 개방형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 유플러스 NW사업기술팀 정일도입니다. 여러분, 혹시 O-RAN(Open RAN)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는 이 기술은, 최근 국내 통신사는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개발·연구하고 있는 따끈따끈한 최신 기술입니다. 유플러스에서도 21년도에 서울 마곡사옥에서 다산네트웍솔루션즈의 장비로 해외 오픈랜 장비 공급업체들과 함께 실증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고자 하는 주제가 바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 통신 기술,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의 약자)입니다.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유플러스는.. 더보기 [WHY NOT 기자단] ‘피로’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U+의 CVM 캠페인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김장성입니다. 최근 폭우와 태풍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들 피해 없이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피해를 입은 분들이 계시다면 빠르고 건강한 회복을 기원하겠습니다. 퍼붓는 비만큼이나 현대인들에게 매일 쏟아지는 것이 또 하나 있죠.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 각종 정보와 혜택을 담은, 혹은 가장한, 광고성/스팸성 전화와 문자의 홍수에 시달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플러스 역시 요금제 추천, 혜택 안내 등의 전화 상담에 대한 고객들의 피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전화와 문자뿐만 아니라 각종 어플 푸시 알림과 SNS 광고까지,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이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광고성 콘텐츠의 종류와 양은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물론 유용한 정보..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