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보도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드래곤 부계정 팔로팔로미에 숨겨진 의미? 그때 그 시절 LG유플러스 광고 다시 주목받아 지난 10월 31일, 가수 지드래곤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함과 동시에, '8lo8lo8lome(팔로팔로미)'라는 이름의 SNS 부계정을 개설하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팔로팔로미’ 라는 계정 아이디는 10년 전 그가 참여했던 LG유플러스 광고에서 탄생한 유행어로 다시 한번 이목이 쏠렸다.당시 LG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상용화를 기념해 지드래곤을 모델로 기용하고 ‘팔로팔로미’라는 인상적인 유행어를 탄생시켰다.해당 계정은 개설 직후 팔로워 수 30만 명을 단숨에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일부팬들은 계정명에 담긴 옛 유플러스 광고의 유행어를 반가워하며 지드래곤의 남다른 위트에 감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계정의 지드래곤 광고 영상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지.. 더보기 LG U+ 익시오(ixi-O), 청각장애인의 생애 첫 통화 도우며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다 지난 7일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출시하며, AX 컴퍼니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림과 동시에 서비스와 관련하여 따뜻한 고객 감동 사례도 전해져 화제이다. 평생 청각장애인으로 살아온 이종운 씨가 어머니와 생애 첫 전화 통화를 한 것인데, 당시 어머니는 아들과 통화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재차 아들이냐고 물었다. 사실 이 씨는 LG유플러스 CTO(연구개발) 조직에 몸담고 있으며, 익시오 개발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청각장애를 딛고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작품으로 익시오와 비슷한 AI 서비스를 개발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었다. 이 씨는 졸업 후 LG유플러스에 입사해 사람들의 소통을 돕는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씨는 "전화를 받은 어머니가 깜.. 더보기 LG U+, 전력 사용 줄이는 6G 네트워크 기술 실증 █ 6G ‘지속가능성’ 위해 글로벌 업체와 ‘전광형(All-Photonic) 네트워크’ 기술 개발 실증 █ 전기-광 신호 변환 최소화해 전력 사용량↓…”차세대 NW로 고객 가치 혁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6G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인 ‘전광형(All-Photonic)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 이번 기술 실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LG유플러스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가 함께 실증한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전송에 소요되는 전력을 저감해 에너지를 .. 더보기 익시오(ixi-O) 출시 알린 LG유플러스“고객에게 꼭 필요한 AX 서비스 선보일 것” █ 7일 황현식 CEO 기자 간담회 열어 익시오(ixi-O) 출시 알리고 AX 추진 전략 공유█ 핵심은 고객을 위한 ‘내재화된 AI 역량과 빅테크와의 AX 생태계 구축’█ 세계 최초 온디바이스 AI로 보이스피싱 탐지…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 경험 제공█ B2B의 ‘All in AI’ 전략에 이어 B2C서 ‘나에게 딱 맞는 연결 경험 제공’ 전략 제시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AX 컴퍼니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7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황현식 대표는 ‘AI 기술이 아닌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회사’를 ‘AX 컴퍼니’로 정의하고, 내재화된 AI 역량과 빅테크와의 협력을 바탕.. 더보기 "섬까지 초속 5m로 배송"...LG U+, 드론이 스마트폰 배송하는 시대 열렸다 최근 제주 금능포구에서 색다른 장면이 연출됐다. LG유플러스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드론을 띄운 것. 스마트폰 상자가 담긴 적재함을 실은 드론이 윙윙 소리를 내며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목적지는 바로 1.5km 떨어진 작은 섬 '비양도'다. 초속 5m의 속도로 하늘을 가르는 드론은 금세 목적지에 도착했고, 적재함을 내려놓고는 다시 복귀를 시작했다. 이렇게 왕복 8분 만에 스마트폰이 고객의 손에 전달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폰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주도와 같은 섬 지역은 한정된 교통편으로 인해 물건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드론 배송을 활용하면 섬 지역까지 스마트폰을 배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7일에서 2~3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더보기 LG U+ 부스터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의 가치를 전하고 고객 경험 확산한다 █ 총 3,200여 건 콘텐츠 제작, 누적 조회 수 6,184만 회 달성█ 잠재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성장’(Growth Leading)해 나가자는 콘셉트로 주목받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부터 크리에이터 육성 캠페인 ‘부스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MZ 세대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며, 자사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LG유플러스의 부스터스는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Growth Leading)해 나가자는 가치를 담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플러스는 부스터스의 인플루언서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해 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브랜드의 ‘찐팬’이 되어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좋은 파트너십.. 더보기 LG U+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초청 강연, 성장을 향한 치열한 노력 공유 “꿈과 목표, 예측, 그리고 치열한 노력이 한국 양궁을 최강의 자리로 이끌었다” LG유플러스가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일등 유플러스를 향한 치열함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한 워크숍에는 황현식 CEO를 비롯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임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은 40년간 세계 최강을 유지해온 한국 양궁의 성공 비결을 강연을 통해 전했다. 장영술 부회장은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코치로 5번,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 1번, 부회장으로 2번 총 8차례 올림픽을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그는 올림픽 10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하기까지의 뒷이야기와 선수들, 코칭 스태프가 치열하게 준비해 온 노력을.. 더보기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AX 컴퍼니의 기본은 품질” █ 16일 타운홀 미팅 열어 전사 구성원들과 AX 컴퍼니로의 혁신 가속화 전략 공유█ 황 사장, 차별적 고객경험 위해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의 품질’ 확보 강조 █ 통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개발에 “고객 피드백 중심으로 개선” 주문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전사 구성원들에게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으로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만.나.공 : 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열고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들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X 컴퍼니 가속화를 위한 U+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Growth Leading AX Company(AI .. 더보기 이전 1 2 3 4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