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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데이터 로밍 만 원의 행복 - LG 포켓포토 무료 임대 이벤트 휴가를 맞이해 외국으로 놀러 가실 때 어떤 것을 챙기시나요? 구급약, 카메라는 기본이고 요즘은 스마트폰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외국 여행 중 재밌고 즐거웠던 장면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찍어 자주 사용하는 SNS에 올리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이때 필요한 것은 무엇? 바로 '로밍 서비스'죠.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그대로 들고 가서 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랍니다. U+ LTE 단말기는 해외 220개국(국내 최다)에서 로밍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또한, U+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하루 10,000원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요?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외국에서 데이터 요금 폭탄 맞을 일도 없답니다. 하루 만 원으로 즐기는 '무제한 데이터 로.. 더보기
LG전자 쿼드코어 LTE-A 단말기, G2 발표 2013년 하반기 핫 이슈 스마트폰 중 하나인 LG전자 'G2'가 드디어 8월 7일 11시(뉴욕 현지 시각)에 베일을 벗습니다. 사실 G2에 대한 뉴스는 이전부터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베일이라 할 것도 없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어 했던 것은 단연 '스펙'입니다. G2에 들어가는 SoC(모바일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이지만, 처음에는 LG전자가 ARM 라이센스를 획득해 개발한 코드명 '오딘(Odin)'이었습니다. 오딘은 퀄컴의 옥타 코어 기술인 'big.LITTLE'을 사용하기로 하고 다음 LG전자의 전략폰에 사용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유출된 사진에서는 '오딘'이 아닌 퀄컴 계열의 SoC가 사용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더보기
[김남훈 칼럼] 백업? 그런 거 필요 없다. 영웅은 홀로 싸운다. 안녕하세요. 김남훈입니다. 람보, 코만도, 존 맥클레인. 이 분들을 모르시는 독자분은 아마도 안 계실 겁니다. 머리에 끈 매고 얼굴에 위장크림 칠하고 또는 러닝셔츠에 맨발로 뛰어다니면서 악의 세력을 응징하던 정의의 사나이들. 여름 하면 액션영화 그리고 액션영화 하면 또 이 세 분이 바로 지존 아니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뜬금 없습니다만 이 세 분의 액션영웅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람보는 정글을 누비며 적들을 도륙하는 모습이 너무나 선명한 나머지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한다는 인상이 강합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람보는 그린베레 출신입니다. 미군의 그린베레는 모든 종류의 비정규전과 비밀 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있고 세계 어느 곳이든 배치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특.. 더보기
인터넷발급 민원서비스, 이제는 핸드폰으로 하세요 세상 참 편리해졌습니다. 인터넷이란 도구가 생기면서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컴퓨터 앞에 앉아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집에서 쇼핑하고, 영화 보고 외국에 있는 친구와 얼굴을 보며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 또 하나의 변화가 일고 있는데요, 바로 모바일 혁명입니다. PC 앞에서만 해야 했던 일도 이제는 길에서, 차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사를 하면 전입 신고를 합니다. 예전에는 세대주가 직접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직접 가지 않고 PC로 전입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많은 발전입니다. 바쁜 출근길에 주민센터에 들렀다 가면 회사에 눈치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전입 신고를 할 수 있다는.. 더보기
LG유플러스, SBS 뉴스에 120초 광고 노출 LG U+ 100% LTE 티비 광고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 U+는 지난 7월 18일 세계 처음으로 Single LTE 기반의 LTE-A인 '100% LTE'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공중파에 이를 소개하는 다양한 티비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호외 편에서는 U+의 '100% LTE'를 알렸고, 기자회견 편에서는 LTE-A 기반에서 3G를 사용할 경우 100% 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한 공중파 8시 뉴스를 시청했던 사람들은 날씨 예보를 마치는 멘트 이후에 나오는 광고 한 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LG U+의 '기자회견' 편을 시작으로 '드라마'편, '사극'편, '시트콤'편, '영화'편 마지막으로 다시 '기자회견'편이 연달아 120초 동안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더보기
[IT칼럼] 손에 차는 스마트 기기 시대 성큼 지난해 구글이 안경처럼 쓰는 스마트 기기인 '구글 글라스'를 내놓으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도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회의(I/O)에서 잠깐 구글 글라스를 체험해 봤는데 신기하기는 하지만 일반화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을 쓰지 않고도 사진을 찍거나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안내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긱스(Geeks)들을 제외하고 1,500달러나 내고 구글 글라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글 글라스로 할 수 있는 건 아직 별로 없습니다. 혹 보조금이라도 준다면 모를까... 반면 삼성전자와 애플 등이 개발 중인 손에 차는 스마트 기기인 '스마트 와치'는 출시되면 빠르게 일반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과 기능이 변수지만.. 더보기
휴가지에서 핸드폰사진인화방법, 아이모리를 써보세요. 드디어 최장 50여 일의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장마는 역대 최장 기간이라고 할 정도로 길었는데요.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고 본격 휴가 기간이기도 합니다. 산, 계곡, 바다 그리고 해외로 많이 떠나실 텐데요, 가족과 연인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여행지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죠?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화질이 좋아서 디지털카메라 대신 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찍은 사진을 그냥 스마트폰에만 보관하고 있기는 아깝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장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 내 아이의 모습을 휴가지에서 바로 인화해서 휴가가 끝나면 집에서 받아보는 방법. 오늘 U+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U+ Box에 백업부터... 더보기
스마트폰 메모리카드 종류와 선택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자료 가운데 1, 2위를 다투는 것은 영상과 음악 파일입니다. 요즘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최소 HD(1,280 x 720)에서 풀 HD(1,920 x 1,080)을 지원하고 있어 고화질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HD급 음질의 음악 파일도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크기도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영화의 음악이 고품질로 가면서 개별 파일 크기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자주 백업을 해주면 괜찮지만 귀찮은 작업이고,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U+ Box'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저장 공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기본 16GB의 저장 공간도 금방 차버리는 것이 다반사죠. 그래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