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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가정의 달 5월, 아이모리 "e포토북"으로 추억을 남기세요~ 역시 5월이 되니 날씨가 한결 풀려서 마치 초여름 같네요^^a 가정의 달 5월에 큰 행사인 '어린이날'은 어제였고, 이제 이번 주말 '어버이날' 만 남았군요. 날씨가 좋아 많은 분들이 가족행사를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가까운 공원에 돗자리 깔고 앉아 햇살을 즐길 수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주말 여행을 갈 수도 있겠죠? 그럴 때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챙겨가시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사진기'일 거에요~ DSLR이던 똑딱이던 간에 부모님과 가족들의 모습을 오래 간직하려는 모습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요즘엔 디지털 카메라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서 사진의 보관 및 인화가 무척 편리해졌는데요~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의 여행이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LG 유플러스의 디지털 사진 포털 서비스인 '.. 더보기
[서울랜드 반값 이벤트] 주말엔 서울랜드 놀러가자~ 오늘 하루 종일 날씨가 이상하죠? 점심 때는 햇빛이 나더니 지금은 천둥이 우르르 치며, 하늘이 어둑해졌어요 ㅠ 지난 주엔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서 베란다에서 꽃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비가 오니 그만 다 떨어져 버렸네요~ 가뜩이나 짧은 벚꽃 구경이 더 짧아져서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이번 주말엔 비 소식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죠? 이제 가족의 달 5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5월엔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서 '진정한 봄 날씨'를 만끽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ㅎㅎ 이런 봄 기운이 빨리 오라고 LG 유플러스에서 '알뜰한' 이벤트를 하나 진행한답니다!! 모두 주목~~ LG 유플러스 멤버십 카드만 있으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반값?! 2010년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이 기.. 더보기
"선물은 돌아오는 거야!" OZ 매직 기프트 이벤트~♪ '오늘 점심은 탕수육으로 할까' 해서 근처 중국집을 기웃거렸어요~ 그런데 역시 '블랙데이'의 위력은 엄청나더군요; 발 디딜 틈이 없었답니다 ㅠ 할 수 없이 주린 배를 쥐고 단골 식당으로 들어갔죠 ㅋㅋ 이럴 때 누가 자장면이라도 선물로 보내줬으면 싶더라고요. OZ기프트를 살펴 보니까 GS25 브랜드몰에 '공화춘' 자장이 메뉴로 나와있던데~ 어디 도로시에게 선물 보내주실 분 없을까요? >_ 더보기
2010년, 당신은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21세기를 대표할 만한 물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고르시겠요? 도로시는 망설임없이 ‘휴대폰’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손에는 항상 휴대폰이 쥐어져 있고, 21세기의 최첨단 기술은 바로 이 작은 기기 속에 모두 집약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호기심 많은 도로시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지금 사람들은 이런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또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정리할 수 있었어요~ 2010년을 사는 우리들의 핸드폰 사용 유형! 어디 볼까요? 1. 기능은 개나 줘버려~ 단순 통화파! 휴대폰은 말 그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걸 싫어하고 첨단기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휴대폰은 필수품 중 하나.. 더보기
[트위터] 기업트위터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트위터'라는 것, 느끼시나요? '소통 혁명'이다, '소셜미디어의 승리다'해서 핫 이슈긴 핫 이슈인 것 같아요.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화 하기위해 '트위터 삼매경'에 빠져있는 기업들의 모습도 이제 낯설지가 않네요~ LG 유플러스에서도 트위터에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트위터 안에서 제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 지를 보여드려서, 트위터와 친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대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지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도로시의 아침은 트위터와 함께~ 출근을 하자마자 트위터에 접속합니다~ 저희 LG 유플러스의 트위터 계정은 www.twitter.com/@lguplus 랍니다~ 출근하는 동.. 더보기
설날과 발렌타인이 겹쳐 걱정이라면? OZ 기프트로 간편하게 선물하자! 2010년 1월 1일, 도로시가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 돌아왔네요! 아무래도 구정을 제대로 챙기다보니 다들 귀향, 귀경길 걱정이 벌써부터 시작되실 것 같네요; 그런데 2월 달력을 본 순간, 전 절망했습니다 ㅠ 구정 연휴를 살펴보니..13일(토), 14일(일), 15일(월)이 아니겠어요?! 게다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도 살포시 끼어있더군요 'ㅁ')a 이건 뭐 그냥 일이나 하라는 건가요? ㅎㅎㅎ 짧은 연휴도 눈물 겹지만 설렌타인(설날+발렌타인 데이) 때문에 더욱 쓰디 쓴 눈물을 흘리는 처자들이 있다지요? 발렌타인 데이라는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집에서 전을 부치고 있어야 하니까요;; 차라리 평일이었다면 모른척 초콜릿이라도 과자라도 구워 전해 줄텐데 말이죠 ㅋㅋ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