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도로시가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 돌아왔네요! 아무래도 구정을 제대로 챙기다보니 다들 귀향, 귀경길 걱정이 벌써부터 시작되실 것 같네요; 그런데 2월 달력을 본 순간, 전 절망했습니다 ㅠ 구정 연휴를 살펴보니..13일(토), 14일(일), 15일(월)이 아니겠어요?! 게다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도 살포시 끼어있더군요 'ㅁ')a 이건 뭐 그냥 일이나 하라는 건가요? ㅎㅎㅎ

짧은 연휴도 눈물 겹지만 설렌타인(설날+발렌타인 데이) 때문에 더욱 쓰디 쓴 눈물을 흘리는 처자들이 있다지요? 발렌타인 데이라는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집에서 전을 부치고 있어야 하니까요;; 차라리 평일이었다면 모른척 초콜릿이라도 과자라도 구워 전해 줄텐데 말이죠 ㅋㅋ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OZ의 마법사 도로시가 괜히 도로시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소식 하나를 전해드릴게요! 바로 'OZ 기프트'가 출시되었답니다! OZ 기프트는 LG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문자메시지(MMS)로 선물을 전달하는 서비스에요~ 그러니 언제 어디서든 PC나 휴대폰을 활용해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즉, 설렌타인에도 마음을 전하는 건 문제 없다는 이야기에요 >_< 


그럼 OZ 기프트를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지 함께 살펴볼까요? 우선 PC를 사용할 때는, OZ 기프트 홈페이지에서 선물을 선택하고 결제하시면 상대방에게 문자로 당신이 보낸 메시지와 함께 상품교환권이 날아갑니다~ 그럼 선물을 받은 상대는 문자메시지에 온 교환처에 가서 문자를 제시하고 실물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것이죠~



다음은 휴대폰에서 직접 OZ기프트를 보낼 때에요! 휴대폰을 열고 ‘**02’ 입력한 다음 무선인터넷 버튼(OZ 키)을 눌러주세요! 그럼 모바일 OZ기프트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답니다~ 여기서 웹과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선물을 고르고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전송하는 것이죠! 또한 선물을 받는 사람이 타 통신사의 고객이더라도 관계없이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가되지 않아 부담없이 이용하셔도 된답니다! 


OZ 기프트는 한 달 동안 최대 15만원의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내에서 결제 하실 수 있고,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억해두세요~ OZ 기프트를 받은 분은 2달 이내에 교환처를 방문하셔서 선물을 받아가셔야 한다는 것! 사실 OZ 기프트에서 드리는 선물의 폭이 굉장히 넓어서 주변 어디에서든 선물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그리 번거롭지 않을 거에요! 또 음료/ 외식/ 영화/ 미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굉장히 실속있는 선물이 되겠죠?



설렌타인을 맞아 연인에게, 또는 친구에게 또는 부모님에게 '거창한 무언가'를 선물할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멋진 것을 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워 하고 있나요? 큰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가장 주고 싶은 것을 골라 선물할 수 있는 OZ 기프트야말로 야무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물론 선물은 정성이 반이지만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 연인이라면 설렌타인에 OZ 기프트로 사랑의 초콜릿을 보내는 것도 로맨틱하지 않을까요? 그럼 짧지만 달콤한 연휴, OZ 기프트와 함께 정을 나누며 보내시길 빌게요~ㅎㅎ



#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하세요!

   '도로시의 OZ LAB'은 트위터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2.1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젠 직접 선물을 사서 주지 않아도 되네요.
    먼 거리에서도 가능하고요. ^^

  2. BlogIcon Phoebe 2010.02.1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겹치니까 한갖지고 좋은데요. ㅎㅎㅎ
    그냥 설 음식 몇개해서 발렌타인 데이라고 먹으면 될것 같은데....선물은 챙겨야겟군요. ^^

  3. BlogIcon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은 호세 2010.02.1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겹치니까 민족의 대명절에 더더욱 집중하게 되는 1인이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CGV아이콘이 있다는 것은 영화예매권도 가능하다는 말인가봐요? @.@
    (개인적으로 CGV를 안 좋아하지만;;;)

  4. BlogIcon RUKXER 2010.02.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겹치는 거 이럴 땐 좋죠. 한 방에 해결 ㄷㄷㄷㄷㄷ
    ......안 좋을 떄도 있지만 -ㅂ-;;;;;;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10.02.12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면
      대개 평일이었고, 회사나 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한 기대감이 흐르는게 재미있었는데요!
      이제 친척분들이 초콜릿을 기대하시려나 ㅎㅎ

  5. BlogIcon 빨간내복 2010.02.12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림만 보고 휴대폰모양 쵸콜렛인가 했다는...ㅠㅠ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1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김군에게 보내 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 익명 2010.02.1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10.02.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완전 훈훈한 가정의 모습이 아닐 수 없네요~
      부럽습니다 ㅋㅋ 제 설렌타인은 뭐..
      떡국 만들고 전 부치는 그런 모습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목표는 전 100장 부치기?!

  8. BlogIcon 티런 2010.02.1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할때 날린 기프트는 무한감동을 주더군요^^
    명절 잘보내세요~

    •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10.02.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상치 못했을 때 받은 기프트는 정말
      기쁘더라고요 ㅎㅎ
      특히 '아, 힘들다' 싶었는데
      OZ 기프트로 '박카스' 같은 선물이 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티런님도 설 잘 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