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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말로 끄는 IoT 플러그 출시, 어디에서 살까?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보면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집 밖에서도 집 안의 전등을 끄거나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고 켜 놓고 나온 에어컨도 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터치 몇 번만 하면, 아니 손가락 까딱할 필요도 없이 말만 하면 집안의 전등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바로 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말로 끄고 켜는 ‘IoT 스위치’, 창문이나 문이 열리면 즉시 알려주는 ‘IoT 열림감지센서’,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IoT 에너지미터’, 외부에서도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는 ‘IoT 가스락’, 어두울 때도 선명하게 집안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홈CCTV 맘카2’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가전.. 더보기
LG유플러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 IoT 기술개발 자금 지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이용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와 IoT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유안타인베스트먼트(주), (주)마젤란기술투자, 보광창업투자주식회사 등 국내 벤처캐피털 사들과 사업 협력을 맺었습니다. 이번 사업협력으로 LTE이노베이션센터를 이용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은 사업화가 될만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으면 벤처캐피털로부터 재정지원을 검토 받을 수 있고, 벤처캐피털이 투자한 기업들은 LG유플러스 LTE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LTE이노베이션센터를 이용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은 비용 걱정 없이 아이디어와 IoT 기술 개발에 .. 더보기
2015년 7월 4주 IT News - 윈도우 10 출시, IoT 체험존 개설 등 LG유플러스, 전국 60개 U+ Square에 체험존 개설 보통 사물인터넷에 대한 글을 보면 '사물인터넷이란 사물끼리 인터넷에 연결해서...' 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설명을 한다고 해도 어렵거나 생소하기는 마찬가지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100번 설명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 빨리 이해가 되겠죠? 그래서 유플러스가 준비했습니다. 전국 60개 유플러스 직영점과 대리점에 IoT@home 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IoT 마스터'를 통해 시연을 도움 받고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유플러스 IoT@home 서비스는 핵심 5종(IoT 허브, 가스락, 스위치, 열림감지센서, 에너지미터) 구.. 더보기
LG유플러스, 전국에 IoT 체험존 구축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U+ 스퀘어에 고객이 IoT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IoT@home'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IoT@home 체험존은 '안전(safety)', '절감(Saving)', '편리(convenience)'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IoT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가정집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전국 6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에 구축됐습니다. 체험존에는 말로 끄는 '스위치', 깜박 잊고 나가도 가스를 잠글 수 있는 '가스락', 창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줘 창문을 통한 침입을 즉시 알 수 있는 '열림 감지 센서', 실시간 전기 사.. 더보기
펫(PET)바보를 위한 스마트 연결고리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5가구 당 1가구 꼴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갖가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1인 가구와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외로움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돌보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처음 만난 순간처럼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쭉~ 곁에 있어주세요. 하루 종일 함께 있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계속되는 야근으로 시간이 없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멀리서도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IT 용품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밤 늦은 귀가에 죄책감을 느낄 일이 한층 줄어든답니다.1. 스마트 인식표 - PAWFINDER반려동물을 산책시킬 때 인식표 착용은 필수입니다... 더보기
사물인터넷 IoT, 진화의 서막 요즘 사물인터넷 또는 IoT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가인터넷 같은 말은 들어 봤는데 사물인터넷은 처음 들어보거나 들어보긴 했으나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요?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합성어입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의 '사물인터넷'은 간단한 합성어라고 말하기에는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의 '자비스'를 아세요? 주인공 토니의 단짝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이지요. 자비스는 아이언맨 헬멧과 연결되어 각종 위험 상황을 토니에게 알려주고, 적들의 약점을 분석해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자비스' 같은 친구가 우리에게도.. 더보기
IoT와 웨어러블의 축제, CES 2015를 가다 CES는 세계 IT 전시회들 중에서 가장 이른 시간인 1월 초에 시작합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 그리고 소비자들은 올해 또는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을 미리 경험해 보고 앞으로 구매할 제품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CES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기술들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올해의 IT 트렌드를 미리 알 수도 있는 정보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CES 2015의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웨어러블’과 ‘IoT’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의 키워드로 묶는다면 ‘융합(convergence)’으로 연결됩니다. 웨어러블과 IT가, 인터넷과 사물이 융합되어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융합에는 자동차와 I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CES 2015’서 IoT분야 신사업 발굴 나선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201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The New Life Creator'로서 5G 시대 선도를 위해 IoT(사물인터넷) 혁신 제품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신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그동안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5G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CES 2015를 직접 방문해 퀄컴, 인텔 등 해외 업체와 LG전자 및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 부스를 방문하고 홈IoT 관련 기술 트랜드를 참관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모색하는 한편, Z-Wave Alliance 등 글로벌 IoT 기업들의 주요 임원들을 차례로 만나 사업협력을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