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플러스 공식블로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따뜻한 기술.
LG유플러스만의 그 따뜻한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IoT 체험 릴레이’가 5월 1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체험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5월 31일까지 이어질 이번 행사는 수많은 시민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IoT 체험 릴레이 행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고 하여, 현장을 찾아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기술 ‘IoT 체험 릴레이’ 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하루 속 홈 IoT 서비스” 를 체험해보는 행사인데요. LG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가 일반사람들에게는 물론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하루는 LG유플러스 홈IoT 를 통해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드라이기와 TV를 켜놓고 나간 혜령씨의 출근길을 보며 화면 속의 IoT 앱을 직접 터치하여 플러그 꺼주기.
혜령씨가 물 끓는 소리를 듣지 못해서 위험한 순간에 IoT 가스락으로 가스불 꺼주기.
출근한 혜령씨 대신 혼자 있는 반려견 다미에게 밥을 주는 IoT 펫스테이션.
초인종 소리가 울려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혜령씨가 집 안에서 IoT 도어캠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택배기사를 확인하고 물품 받기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홈 IoT서비스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전은 IoT가 단순히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뜻 깊은 행사에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린아이부터 연인, 부부, 군인, 노인분들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셔서 놀라운 홈IoT 서비스를 체험하셨습니다.
앞서 잠시 말씀 드렸던 특별한 손님도 소개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바로 LG유플러스 IoT@home 서비스 CF에 실제 사연과 함께 출연하고 이번 체험행사의 영상에서도 모습을 보였던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보는 윤혜령씨의 모습입니다.
처음엔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이 조금 쑥스러운 듯 했지만, 곧 즐겁게 IoT 서비스를 체험해 보았답니다.
다양한 분들이 윤혜령씨의 하루 속에서 홈IoT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을 인터랙티브하게 체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IoT 서비스 체험을 마치고 참여 인증서를 만들 수 있는데요
IoT체험을 마치고 즉석에서 프린트 해주는 인증샷을 SNS로 공유하게 되면, 타임스퀘어에서 맛볼 수 있는 프레즐, 커피, 김밥 등 소정의 선물도 드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기부 천사가 되셨답니다!
LG유플러스의 ‘IoT 체험 릴레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이벤트존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직접 참여할 수 없어 아쉬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과 동일한 IoT 서비스 체험은 물론, 따뜻한 기부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답니다~
<[IoT@home] ‘IoT체험 릴레이’ 타임스퀘어 스케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