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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LG U+, SM엔터테인먼트와 생성형 AI ‘익시젠(ixi-GEN)’ 기반 콘텐츠 개발 맞손 █ 익시젠 활용해 SM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공식 콘텐츠 제작 나서█ 고객 접점 혁신 AI 서비스 개발 활동 일환, 디지털 콘텐츠 등 K팝 팬들에 다양한 AI 경험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탁영준, 이하 SM)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 생성형 AI ‘익시젠(ixi-GEN)’을 활용해 SM의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익시젠이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쇼츠, 굿즈 등을 제작,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SM은 버추얼 아티스트에 AI를 결합함으.. 더보기
LG U+, AI 중심 B2B 성장 전략 ‘All in AI’ 공개 █ ‘인프라-플랫폼-데이터’ 기술 혁신으로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하는 ‘All in AI’ 전략 발표█ 4대 응용 서비스 - AI 신사업 – 인프라 자체 수익 등 AI 중심 B2B 사업 매출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 ‘All in AI’를 공개했다.  ‘All in AI’는 LG유플러스가 B2B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인프라 ▲플랫폼(생성형 AI)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사업의 AI 전환 ▲AI 신사업 진출 ▲AI 인프라 매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 B2B 사업에서 AI 선.. 더보기
AI가 광고를 만든다? "중요한 건 인간의 판단력" █ 생성형 AI로 TV광고 제작한 컴파운드컬렉티브·LG유플러스 █ 영상업계 일자리 위기?… “기존 방식만 고수하면 살아남기 어려워”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만든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우리는 통신회사였다"는 손석구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카메라가 건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고 어린아이가 순식간에 어른으로 변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30초 길이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20만 프레임이 사용됐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2개월이 걸렸다. LG유플러스와 전이안 감독은 LG유플러스 자체 AI인 익시와 8개 AI 프로그램을 사용해 광고를 제작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컴파운드컬렉티브 사무실에서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상업광고를 제작한 전이안 컴파운드.. 더보기
광고 시장도 AI가 대세, 고객 정밀 분석부터 TV 광고 제작까지! 지난 5월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TV 광고를 공개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TV 광고는 모델·소품·촬영지 없이 100% AI가 생성한 출력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유플러스는 AI로 영상 광고 제작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고·마케팅에 AI 생성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기존의 광고 제작 방식 대비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광고 제작 역량과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되고, IPTV를 통해 직접 광고를 송출하여 기존 대기업 중심의 광고 사업 영역이 소상공인 주체로 확대.. 더보기
LG유플러스 AI ixi(익시) & ixi-GEN(익시젠),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제는 AI디어 시대! 우리는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AI(인공지능)가 만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로 첫 시작을 알리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TV 광고도 LG유플러스의 AI ixi(익시)가 만들어 화제를 모았죠. 이처럼 앞으로 LG유플러스는 AI ixi(익시)와 ‘통신 특화 생성형 AI’ 모델인 ‘ixi-GEN(익시젠)’을 각종 브랜드 서비스와 콘텐츠에 활용하여 고객 경험 혁신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오늘은 모두 다 한 번쯤 들어봤지만, 아직은 알고 싶은 게 많은 LG유플러스의 AI, ixi(익시)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 AI ixi(익시)는 무엇일까?  LG유플러스의 AI ixi(익시)는 지난 2022년 10월 출범하였으며, 알파벳 ‘i.. 더보기
U+,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론칭 국내 최초 100% AI 제작! LG유플러스가 지난 25일 새로운 브랜드 신규 슬로건 ‘Growth Leading AX Company’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는 인공지능(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뜻인데요. 이는 유플러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DX)에 집중하면서, MZ 세대 고객이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가치와 기업 고객에게 가장 큰 화두인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번 TV 광고는 이러한 신규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AX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론칭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100% AI 영상만으로 제작한 TV 광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AX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만큼, 촬영 장비, 모델, 공간 섭외 등.. 더보기
AI로 이어가는 유플러스의 새로운 변화, Growth Leading AX Company 캠페인 [EVENT] AI로 고객경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5/31까지) 유플러스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세계 최초로 LTE망을 구축하고, 5G 상용화를 성공하는 등 우리 일상의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대전환’, ‘4차 산업혁명’을 거쳐 ‘생성형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러한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는 고객 경험이 필요한데요. 이에 유플러스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수립, 고객과 회사 그리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AI 기술 중심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 발짝 더 성장하는 혁신의 시작: .. 더보기
LG유플러스-부산신항만㈜, AI 기반 솔루션으로 항만 안전 책임진다 █ 항만 터미널 운영사 부산신항만주식회사 작업 현장에 AI 통합안전 솔루션 적용█ AI기반 영상분석을 통해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안전관리 솔루션█ 솔루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항만 터미널 운영 시스템과 연동   LG유플러스가 부산 항만 작업장에 AI 통합안전 솔루션을 적용해 안전관리에 대한 고객 경험 차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대표 권기현)’와 항만 작업장 내 ‘무재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화물 처리 능력이 국내 최대 규모인 항만 터미널 운영사로, 2Km에 달하는 안벽시설과 차세대 선박 작업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항만 작업장의 경우 수십 톤에 달하는 컨테이너 박스를 운반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