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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LG U+, 국내 1위 환경폐기물 처리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 조성 ■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 및 확산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 안전장구 외 6종 영상안전 솔루션 추가 개발…안전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lguplus.com)는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총괄대표 최인호)의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에코비트 신홍재 에너지BU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코비트는 폐기물 소각 및 매립과 폐수·폐배터리 처리를 전문으로 하며, 4개 사업부문(에너지BU·그린BU·워터BU.. 더보기
LG유플러스, 서울교통공사와 UAM 복합 환승 센터 조성한다 █ 교통 이용객 많은 지하철 역사 중심으로 UAM 복합 환승 센터 조성 방안 모색 █ 실현 가능성, 안전성 등 비행환경부터 기상조건, 비행 장애물 등 환경적 요소 연구 추진 █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해 정부 실증사업에 우선 적용, 향후 UAM 조기 상용화 위한 고도화 방안 모색 계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와 서울교통공사(대표 김상범)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복합 환승 센터 조성과 UAM 조기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UAM은 도심 내 3차원 공중 교통체계를 활용한 항공운송 생태계로,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래형 에어택시를 의미한다.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더보기
LG유플러스, 노키아와 5G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 체결 LG유플러스는 세계적인 LTE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LTE 다음 세대인 '5G' 기술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가 함께 5G 시대가 가져올 다양한 LTE 이후 기반의 혁신 서비스, 초고화질 콘텐츠 등 새로운 서비스 등장과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등 차세대 ICT 생태계 전반을 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두 회사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LTE-A와 5G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 LTE에서 5G로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진화 방안 연구 등이며 차세대 5G 기술 공동 개발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두 회사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을 위.. 더보기
LG 유플러스, 남대문경찰서와 4대악 척결 공동 캠페인 추진 LG U+가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4대 악(惡) 척결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4대 악이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근절하기로 한 4가지 사회악입니다. 4대 악에 속한 것을 보면 어느 하나 나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특히 아동 성폭력이나 학교 폭력, 가정 폭력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것들이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 LG U+는 5월 28일, 남대문 경찰서와 4대악 척결을 위해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후 LG U+는 온·오프라인 고지서에 4대악 척결 캠페인 내용과 실종아동 사진 올리기, 학교 폭력 신고 117 대표 번호를 고지하고, LG U+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