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워크숍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독특한 사내 소통문화 ‘비빔밥’으로 서로를 알아가요 최근 LG유플러스 영업팀 이 사원과 컨설팅팀 박 책임은 뮤지컬 레베카를 함께 관람하고 후기를 나눴다. 이들은 직급에 관계없이 뮤지컬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한 팀처럼 친해져 다음 약속까지 정했다. 팀도, 직급도 다른 이 사원과 박 책임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LG유플러스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 덕분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직원 및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을 운영하고 있다. ‘비빔밥’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 데 섞여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더욱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팀이나 협업을 위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이 만나 소통 활성화의 계기를 만드는 크로스 워크숍이다. 소통을 원하는 팀들이 사유와 함께 참가를 신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