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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WHY NOT 기자단] 유플러스에는 ‘즐거운 ○○’팀이 있다?! 안녕하세요~! 22년도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미디어콘텐츠팀 강지희입니다. 저는 올해 LG유플러스에 경력 입사를 하게 된 방송제작PD인데요, 방송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다가 얼결에 ‘회사!’느낌 낭낭한 곳에 오니 적응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가 아니라 회사에 출퇴근하게 된 PD가 뛰어든 유플러스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유플러스에 입사한 직후, 시스템 안내를 보며 조직도를 열심히 뒤적거리던 도중 눈에 띄는 부서명이 있었으니 바로 ‘즐거운 직장’! MBTI는 ENFP, 애니어그램은 제7유형. 그 어떤 성격유형 검사를 해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필자에게 ‘즐거운 직장’이라니, 대체 유플러스와 ‘즐거운 직장’은 어떤 관계일까요. 이 팀의 정체에 대한 .. 더보기
내 멘티가 CEO라면 어떨까?! 리버스 멘토링, 그 현장속으로! LG유플러스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사내문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입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에게 도움과 가르침을 주는 기본의 멘토링 방식의 반대 개념으로, 전사 임원이 멘티로, 그리고 신입사원이 멘토로 만나 ‘요즘 세대’ 관련 주제에 대해 격의없이 대화를 하는 유플러스의 특별한 사내문화 프로그램입니다. ※본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하여 비방성 댓글, 콘텐츠 등을 작성/배포/전시 하는 경우 관련 법에 의거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올 해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하현회 CEO님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각 부문의 임원과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들이 함께 “MZ세대”에 대해 함께.. 더보기
LG유플러스 임원들, ‘MZ세대’와 통(通)하라 ■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등 신입사원이 직접 선정한 주제 토의 통해 밀레니얼 세대 생각과 고민 경청…하현회 부회장 비롯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 참여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 www.uplus.co.kr)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사진은 전략기획담당 박치헌 상무(오른쪽)가 신입사원 멘토들과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가 찾는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리버스 멘토링 첫 도입, 임.. 더보기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U+사내문화 알아보기 ①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유플러스가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유플러스는 구성원들을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자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가장 소중한 핵심주체로 존중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율과 권한 속에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할 때 책임감을 가질 수 있고, 조직 안에서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통한 행복은 물론, 기업의 성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 5가지를 정하여, 구성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님’호칭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한 수평문화, ②핵심만 명확히 1page 보고문화, ③119(1차만 1가지 주종, 9시까지)원칙을 지키는 화목한(화요일, 목요일만) 회식문화, ④구성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