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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LG유플러스, 국가보훈부에 광복절 캠페인 기부금 전달 ■ 감사 메시지 1회당 815원, 총 5천만원 적립 목표… 2주간 5만6천여명 참여 ■ 지난 3월 드라마 주인공 황기환 지사 유해봉환 기념 캠페인도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광복절 맞이 온·오프라인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 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5천만원을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에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4회째를 맞은 올해는 한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4인*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관(www.uplus815.kr)과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 더보기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광복절: #당연하지않은일상 제4장 <문화로 독립을 외치다> 전시를 소개합니다 영예롭게 국권을 되찾은 날, 올해로 78주년을 맞이한 광복절.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LG유플러스에서는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지속된 #당연하지않은일상 캠페인, 올해는 네 번째로 어떤 애국지사들을 기리고 있을까요?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결코 쉽게 주어지지 않았음을 기억하는 . 그 첫 시작인 2020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 9인을, 제2장은 1932년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제3장은 하와이 독립운동가들을 기려 왔습니다. 올해에 진행되고 있는 #당연하지않은일상 제4장은 유플러스와 국가보훈부가 뜻을 모아, 온·오프라인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4인을 다시 조명합니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 주신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미.. 더보기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알린다 ■ 숨겨진 독립운동가 조명하는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 4년 연속 진행 ■ 문화·예술 독립운동가 4인 나운규·조명희·송상도·최덕휴 작품 온·오프라인으로 소개 ■ 온·오프라인에서 독립운동가에게 감사메시지 남기면 LG유플러스가 815원씩 기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 ’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여성 독립운동가 △제주 해녀항일운동 △하와이 교민 등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굿즈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