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 시장도 AI가 대세, 고객 정밀 분석부터 TV 광고 제작까지! 지난 5월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TV 광고를 공개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TV 광고는 모델·소품·촬영지 없이 100% AI가 생성한 출력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유플러스는 AI로 영상 광고 제작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고·마케팅에 AI 생성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기존의 광고 제작 방식 대비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광고 제작 역량과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되고, IPTV를 통해 직접 광고를 송출하여 기존 대기업 중심의 광고 사업 영역이 소상공인 주체로 확대.. 더보기 U+AD, AI 탑재해 광고 성과 한 눈에 파악한다 “돈 들여서 만든 이 광고 효과는 있을까?” █ LG유플러스 통합 광고 플랫폼에 AI 분석 기능 도입…광고주에게 인사이트 제공█ 향후 자체 개발한 AI ‘익시’ 적용해 고도화...”AX로 광고 시장 경쟁력 강화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자사의 통합 광고 플랫폼인 ‘U+AD’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기능을 위해 ‘U+AD’에 생성형 AI를 탑재했다. 생성형 AI는 기존 차트나 그래프 등으로만 조사되는 광고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는 AI의 분석을 통해 광고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