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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LG유플러스 회의에 야놀자F&B 대표가 참석한 이유는? █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속도 내는 LG유플러스… 업종, 규모, 방법 제약 없이 스타트업식 조직 문화 배우기 나서 █ 조직 개편, 교육·토론 등 애자일한 조직 문화 만들기 … AX Company로 변화 집중   “함께 사업을 하는 파트너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지난 6월 20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한 회의실. 기업영업2그룹의 리더들 10여 명이 모여 각자가 진행 중인 사업 현황과 차주의 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매주 열리는 주간 회의가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되는 모습이지만, 이날 회의에는 특별한 손님이 자리를 지켰다. 그 주인공은 일일  LG유플러스 직원이 된 야놀자에프엔비솔루션의 김정섭 대표다.  LG유플러스 안형균 기업영업2그룹장과 김정섭 대.. 더보기
LG유플러스, 소상공인 돕는 ‘U+사장님광장’ 신규 혜택 4종 추가 █ U+사장님광장 기존 혜택 11종에 신규 4종을 더해 총 15종으로 … 총 300만 원 상당█ 3년간 누적 35만 명에게 약 27억 원 혜택 지원, 레뷰·알바천국 등 많이 이용█ 가게 운영에 필요한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상공인에게 인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소상공인의 매장 경영을 돕는 혜택 패키지 ‘U+사장님광장’에 신규 서비스 4종을 추가했다. 2022년 기준 연 매출 50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비중이 35%까지 늘어났으며, 대출 연체율도 2021년 4분기 0.5%에서 올해 1분기 1.5%로 3배 이상 뛰는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 폐업한 소상공인은 91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 더보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가져,“AX 시대, 가장 중요한 건..” "AX 영역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를 따라잡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우리의 신사업과 고객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미래 모습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1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용산 사옥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 ‘만.나.공’(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 이하 만나공)에서 이같이 말하며 AX(AI 전환)와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나공에서는 CEO와 임원들이 임직원을 만나 LG유플러스의 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만나공은 ‘AI 전략 방향과 .. 더보기
LG U+, 요금제·혜택 관리하는 ‘익시(ixi) 통신 플래너’ 선보여 “고객의 통신 경험 전 여정을 AI가 관리해 줍니다”  █ 고객의 사용 패턴 분석해 AI ‘익시’가 개인에게 꼭 맞는 요금제, 혜택 등 관리█ 고객이 LG U+에서 누적해 받은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는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고객의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요금제·혜택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익시 통신 플래너’를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채널 ‘유플러스닷컴’과 고객센터 앱 ‘당신의U+’에 도입한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기술 ‘익시(ixi)’가 활용된 ‘익시 통신 플래너’는 ▲ 고객이 사용 중인 요금제 진단 ▲ 고객 맞춤형 요금제 추천 ▲ 혜택 추천 및 관리 등을 제공한다.  먼저 데이터, 맴버십, 관심사, 할인, 사용기간 등 5가지.. 더보기
LG U+, AI 중심 B2B 성장 전략 ‘All in AI’ 공개 █ ‘인프라-플랫폼-데이터’ 기술 혁신으로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하는 ‘All in AI’ 전략 발표█ 4대 응용 서비스 - AI 신사업 – 인프라 자체 수익 등 AI 중심 B2B 사업 매출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 ‘All in AI’를 공개했다.  ‘All in AI’는 LG유플러스가 B2B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인프라 ▲플랫폼(생성형 AI)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사업의 AI 전환 ▲AI 신사업 진출 ▲AI 인프라 매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 B2B 사업에서 AI 선.. 더보기
LG유플러스, PQC 광네트워크 표준으로 ‘양자보안 시대’ 연다 ■ NIA와 공동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방안과 프레임워크 TTA 표준 획득■ 국내 기관·기업 양자보안 적용 통신망 기준점 제시…양자통신 생태계 활성화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제안한 광전송망 양자내성암호(PQC) 적용방안에 대한 표준안이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적 난제를 이용해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암호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보급에 앞서 상용망에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세계 최초 기업용 양자내성암호 적용 전용회선 상품 출시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 더보기
LG유플러스 독특한 사내 소통문화 ‘비빔밥’으로 서로를 알아가요 최근 LG유플러스 영업팀 이 사원과 컨설팅팀 박 책임은 뮤지컬 레베카를 함께 관람하고 후기를 나눴다. 이들은 직급에 관계없이 뮤지컬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한 팀처럼 친해져 다음 약속까지 정했다. 팀도, 직급도 다른 이 사원과 박 책임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LG유플러스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 덕분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직원 및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을 운영하고 있다. ‘비빔밥’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 데 섞여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더욱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팀이나 협업을 위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이 만나 소통 활성화의 계기를 만드는 크로스 워크숍이다.  소통을 원하는 팀들이 사유와 함께 참가를 신청.. 더보기
AI가 광고를 만든다? "중요한 건 인간의 판단력" █ 생성형 AI로 TV광고 제작한 컴파운드컬렉티브·LG유플러스 █ 영상업계 일자리 위기?… “기존 방식만 고수하면 살아남기 어려워”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만든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우리는 통신회사였다"는 손석구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카메라가 건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고 어린아이가 순식간에 어른으로 변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30초 길이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20만 프레임이 사용됐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2개월이 걸렸다. LG유플러스와 전이안 감독은 LG유플러스 자체 AI인 익시와 8개 AI 프로그램을 사용해 광고를 제작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컴파운드컬렉티브 사무실에서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상업광고를 제작한 전이안 컴파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