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우울증, 세상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아이들 밥 차려주면서 하루가 시작되는 주부들! 식구들이 다 나가면 아침 먹고 난 그릇들 치우고, 집안 청소를 하고, 빨래를 널고, 저녁거리 사러간 후에, 다시 들어와 저녁을 차리죠~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혼자만의 상자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주부님들!! 세상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갖으려고 노력하면서 의식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어요!! 집안 일에 지친 주부들, 세상과 고립됨 느껴! 하루 종일 집에 있어도 끝나지 않는 것이 집안일이죠~ 아침 출근 챙겨주고, 밥 챙기고, 빨래하고, 빨래 널고, 저녁 거리 사고, 다시 밥하고.. 주부들이 하루에 하는 일의 양이 이렇게 많아도 좀처럼 인정받는 것 같지도 않아, 주부들이 속상할 때가 많답니다. 집에 발목이 묶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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