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환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아주 어마어마한 분을 만나고 온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요즘 완전 대세, 손석구 배우님의 유플러스 ‘유독’ 서비스 광고 촬영 현장에 제가 직접 다녀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말이지 성덕입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ㅋㅋ 그럼, 그 놀라운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아차차! 그전에 먼저, 유독 서비스가 무엇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를 위한 구독 서비스, 유독
유플러스의 ‘유독’ 은 쉽게 말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구독 서비스를 쉽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구독 서비스입니다. OTT, 쇼핑/배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누구나 본인 취향에 맞게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거죠! 이전에는 각각의 서비스에 따로 가입하고, 해지하고, 또 가입하고… 이렇게 복잡하게 관리했다면 이제는 유플러스의 통합 구독 서비스 ‘유독’ 하나로 그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유독에서는 어떤 구독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가입/관리할 수 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넷플릭스, 디즈니+, 요기요, 올리브영, 쏘카, 일리 커피, 시원스쿨 등등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가 힘드네요. 여기에 많이 사용할수록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서,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각각 따로 이용할 때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유플러스의 핵심 가치인 ‘고객 중심’을 그야말로 순도 100%로 반영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손석구 x 유독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자, 유독이 어떤 서비스인지 알아봤으니 이제 유독 서비스의 모델, 슈스 손석구 배우님을 만나러 가시죠!
때는 바야흐로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TV 광고 촬영 현장답게 스태프 차량, 촬영 장비 등등 스튜디오 건물 앞에 많은 차량이 와 있더라고요. ‘내가 여기 들어가도 되나?’ 싶었지만... 그러나 또 저는 여러분들에게 촬영 현장을 소개해 드려야 하는 WHY NOT 기자단인 만큼 당당하게 성큼성큼 촬영 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촬영장으로 올라가니 20명 정도의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촬영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광고 촬영 현장은 태어나서 처음 와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한 번 촬영이 끝난 타이밍이었는데요. 손석구 배우님은 잠깐 다른 곳에서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계셨고, 그 사이 대역 배우님께서 다음 촬영을 위한 포즈나 카메라 구도 등을 미리 테스트하고 계셨습니다. 대역 배우님도 진짜 잘생기셨더라고요ㅎㅎ. 들어 보니 거의 하루 종일 촬영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긴 촬영 시간 동안 배고프지 말라고 음료와 간식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촬영장 곳곳을 구경하고 있던 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석구 배우님이 다음 촬영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TV는 실물을 제대로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지이이인짜 잘생기셨고 표정 연기, 포즈,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유독 서비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분위기를 찰떡같이 소화하시더라고요. 제가 더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배우님의 사진을 풀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정말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도 훠어얼씬 멋있으시고 정말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아마 이 글이 게재될 때쯤이면 유독의 TV광고가 공개되어 방영이 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단언컨대, 광고를 보시면 무조건 손석구님에게 입덕하게 되실 겁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요!
▼ 유독 TVC 보러가기 ▼
유플러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유독 서비스와 WHY NOT 기자단 활동 덕분에 평소 좋아하던 배우의 촬영 현장에도 직접 가 보고, 정말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도 손석구 배우님의 목소리로 외치는 ‘유~독’이라는 단어가 귀에 착 붙어서 맴도는 것 같네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자유롭게 가입/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유독!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유독 쉽게, 유독 자유롭게,
사용할수록 유-독 커지는 할인까지!
나를 위한 구독 서비스, 유독.
구독 서비스 한두 개쯤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없는 요즘,
저 또한 다양한 구독 서비스의 이용자로서
고객에게 진짜 필요한 구독 관리 서비스는 무엇일지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독’, 그리고 유플러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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