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와 유플러스가 함께한 메타버스 대학축제의 현장으로!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와 유플러스가 만나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유플러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전한 것인데요.
숙명여대의 상징인 눈송이와 유플러스의 마스코트 무너는 물론, 축제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만의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메타버스 캠퍼스를 누볐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 콘텐츠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유플러스의 다양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었는데요. 여기에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까지 더해져 언택트 일상 속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즐거움이 무한한 메타버스 축제 속 유플러스와 무너를 찾아볼까요?
일상을 벗어나 더욱 신선하고 두근거리는 축제 현장으로 지금 접속합니다!
| 외로운 학교생활 이제는 안녕, 유플러스와 메타버스에서 만나! |
숙명여대의 메타버스 축제 플랫폼인 스노우버스 속 곳곳에 유플러스가 함께 하였는데요. 청춘을 응원하는 우리들의 귀여운 마스코트 무너가 그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먼저 ‘유플충전소’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 지친 청춘들에게 즐거운 변화를 충전시켜주는 곳인데요. 이곳에선 두 가지 충전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먼저, 코로나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응원과 푸짐한 선물까지 드리는 마음 충전, 현대인의 다다익선 덕목인 데이터 충전까지! 요즘 축제를 즐기러 온 요즘 학생들에게 딱 맞는 곳이었는데요. 축제도 즐기고 나를 위한 충전까지 누릴 수 있어 송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무너의 응원받기’가 준비되었는데요. 메타버스 캠퍼스 속 곳곳에 숨은 무너 5마리를 찾으면 응원과 함께 깜짝 선물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들에게 ‘언제나 무너지지마!’ 응원을 불어 넣는 무너와의 만남은 축제 속 또 다른 묘미였다고 하는데요. 무너의 귀여움 때문인지 무너 의상을 입고 캠퍼스를 누비던 학생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유쾌하게 응원하는 무너의 매력이 스노우버스까지 진출했네요!
다음으로 유플러스의 대학 길냥이 돕기 캠페인인 ‘플냥이 기부’가 진행되었는데요. 메타버스 속에서 축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플러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숙명여대에는 실제로 캠퍼스의 마스코트 격인 길냥이들의 인기가 매우 높은데요. 그중에서도 ‘부바’, ‘주주’, ‘햇살이’를 메타버스 캠퍼스 속에 소환해 길냥이들을 그리워하는 숙명인들의 마음을 저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메타버스 축제 속 진행된 캠페인 모금액은 다시 숙명여대 길냥이들에게 돌아갔는데요. 온라인 공간에서의 활동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다니 이제 메타버스의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유플러스가 준비한 메타버스 축제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숙명여대 마스코트인 ‘눈송이’의 미션 수행, 총장님, 학우들과 함께 하는 ‘눈꽃 퍼레이드’, 메타버스 캠퍼스 속 포토존에서 인증샷 남기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은 ‘인간 탑 쌓기’!
캐릭터가 5초만 제자리에 서 있어도 하나 둘 모여 머리 위로 탑을 쌓고 인증샷을 찍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무너옷에 초고추장 머리까지 한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높은 인간 탑을 완성했는데요. 다들 무너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번 숙명여대의 축제는 유플러스와 함께 메타버스 속에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가득했던 것 같죠?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발 빠르게 진화한 대학 문화로,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했던 학생들도 메타버스에서 색다른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유플러스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한 메타버스 대학 축제를 함께 구경해 봤는데요. 변화된 일상에 맞춰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만들어낸 유플러스의 즐거운 도전 어떠셨나요? 이번 메타버스 대학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찾아올 유플러스의 메타버스 구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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