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브랜드 화보 시리즈는 자신의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나가는

LG U+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대담하고 진정성 있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브랜드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도전의 가치와 확고한 신념이 주는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Why not? 다음 빈칸에 채워질 여러분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의사의 역할은 진료와 수술이라는 인식을 넘어, 몸을 제일 잘 알고 ‘환자와 공감하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 님. 피트니스 대회 출전, 필라테스 자격증 획득 등 목표를 위해 쉼 없이 다양한 경험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그에게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와 바쁜 생활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들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셨다고 들었어요! 대회는 잘 치르셨나요?

 

 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치르고 왔어요. 비키니 시니어, 비키니 톨 체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수상 축하드립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에 피트니스 선수까지. 운동에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맞아요.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이었고 성인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어요. 과학고를 중퇴하고 수험을 준비하며 운동을 시작했는데 40kg를 감량하고 현재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운동, 다이어트를 포함해서 사람의 몸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피트니스 선수는 어떤 계기로 도전하게 되었나요?

 

 제가 몸을 잘 움직일 수 있어야 환자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점에서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간의 몸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동하는 법을 배우면서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거죠.

 

 

 

환자들을 위한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혹시 다른 노력도 하고 계시나요?

 

 의사 생활을 하면서 꼭 서울대에서 근골격계 스포츠 및 통증 치료 트레이닝을 받고 싶었어요. 꿈꿔왔던 학교이기도 했고, 의사로서의 경험도 더 넓힐 수 있으니까요. 레지던트부터 꾸준히 준비해서 지원했던 서울대학교 펠로십에 합격할 수 있었죠.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영국 및 대만 등 해외 학회에서 초록 발표 등도 진행했어요.

 

 또, 재활의학을 공부하다 보니 필라테스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재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거든요. 통증 환자분들이 필라테스에 관련된 것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제가 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필라테스 자격증도 따게 됐습니다.

 

 

 

 

의사로서 다른 활동들을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운동, 다이어트와 관련된 경험을 최대한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제 자신을 가꾸면서도, 다양한 운동을 배워서 다이어트, 통증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경험을 통해서 환자와 공감하고, 경험을 위한 도전에서 또다시 저를 뛰어넘는 거죠.

 

 그렇게 제 자신을 뛰어넘어서 ‘운동하는 의사, 이종민’ 같이 저를 표현하는 고유 브랜드를 갖는 게 최종 목표예요. 최종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도전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에요. :)

 

 

 

새로운 도전을 고려할 때나, 바쁜 일상에 지치는 순간이 올 때, 자신을 다잡는 마음가짐이나 목표를 위해 꼭 지키는 데일리 루틴을 알고 싶어요.

 

 마음가짐은 ‘힘들어도 한 발짝 내딛기’로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겁쟁이라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결과를 받는 상황이 무섭거든요. 한 발짝 내디디면서 작은 목표들을 달성하다 보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수준에 도달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빈칸도 같은 의미로 ‘뛰어넘어요’로 채워봤어요. 의사가 되기 위해 겪은 4번의 수험, 계속되는 평가에서도 이 차근차근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크게 도움 됐어요.

 

 데일리 루틴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꼭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그날, 일주일, 한 달 단위의 스케줄과 목표를 체크하고 있어요. 매일 목표를 리마인드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만큼 달리고 있어요.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등을 모두 줄여 스케줄을 관리합니다. 지금까지도 평소 자야 하는 수면시간 계산해서 그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빼곡히 쓰는 편이에요.

 

 

 

혹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도전 분야가 있나요?

 

 올해 대한민국 농구 협회 팀 닥터로 재직하게 되었어요. 제 전공이 재활의학과 중에서도 근골격계와 통증치료, 스포츠 재활이에요. 레지던트 내내 주말마다 관련 학회 강연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했고, 펠로십과 인증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올림픽, 월드컵 등에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부상을 입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가 공부한 작은 지식으로 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9월에 출국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연기되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벌써부터 기대돼요.

 

 

 

최종 목표를 향해 매일 자신을 체크하며

스텝 바이 스텝으로 전진하는 이종민 님.

그는 작은 걸음이라도 멈추지 않았기에 힘든 시절도

모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자

 

큰 목표로 나아가다 잠시 방향을 잃은 느낌이라면 루틴으로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은 분명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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