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플렉스2 출시


유플러스 3밴드 LTE-A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LG전자 ‘G플렉스2’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G플렉스2는 8개의 CPU, 5.5인치 P-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920 x 1,080 Full HD 해상도, 2GB LPDDR4 램, 32GB의 저장 공간, 1,300만 화소 OIS+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3밴드 LTE-A를 지원하는 LG전자의 2015년 첫 번째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현재 U+ Shop에서는 G플렉스2를 판매 중이며, 출고가는 899,800원이며 공시 지원금은 89.9 무제한 요금제에 300,000원, 69요금제 282,000원, 34요금제에 250,000원입니다.


한편 유플러스는 G플렉스2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U+ Box 100GB 6개월 이용권, 유플릭스 무비 3개월 이용권, U+쇼핑 쿠폰 2만 원권을 묶은 ‘3Band Pack’을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BMW 모터사이클과 LG 커브드 TV 55인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의 후속 버전인 윈도우 10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윈도우 10은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윈도우 7에 있던 시작 메뉴를 완벽하게 부활 시켰습니다. 이 외 여러 가지 UI와 UX를 대폭 개선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보면 기존 8.1과 달리 데스크톱 모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어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음성 인식 기능을 강화한 ‘코르타나’를 제공하고 새로운 웹 브라우저인 ‘스파르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윈도우 7, 8, 8.1 사용자들에게는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1년 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윈도우 10 정식 버전은 2015년 가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애플, 팀 쿡의 대화면 마법 통했다.


스티브 잡스 아이폰을 만들면서 몇 가지 철학을 내세웠습니다. 그것들 중 하나가 ‘작은 화면’ 크기였습니다. 한 손으로 모든 영역을 터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었는데요. 그 철학은 아이폰 5S까지 이어졌었습니다.



하지만 팀 쿡 체제에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의 작은 화면을 버리고 4.7인치와 5.5인치라는 대화면 디자인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적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보기 좋게 적중했습니다. 애플은 지금까지의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2014년 4분기에 세웠습니다. 판매량은 무려 7,450만대입니다. 여기에 중국에서의 판매량 전년 대비 70%나 급증한 20%였고 여전히 미국 내 판매량은 23% 증가한 40%였습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0%, 순이익은 38%, 순익률은 23%에 이르는 것입니다. 덕분에 2014년 10~12월까지의 매출은 약 80조 원, 순이익은 약 1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플러스가 가세하면서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쳤고, 작년 11월에는 외산폰 최초로 점유율 33%라는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팀 쿡 체제가 굳히기에 들어가는 것일까요? 팀 쿡은 중국 시장에 더 공을 들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미국을 앞지르면 삼성을 앞지를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LG전자 G4, 스냅드래곤 발열로 출시 지연은 없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 시리즈의 4번째 작품, ‘G4’가 해외 통신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G4에는 ‘G플렉스2’에 사용했던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될 예정인데요. 최근 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가 일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CPU는 열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동작 속도를 낮추는 기능이 있어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데, 스냅드래곤 810에서 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이에 대해 걱정이 없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G4는 예정대로 출시할 것이라 말했는데요.


스냅드래곤 810 발열 문제는 초기 문제일 뿐이며 퀄컴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과 시스템(G4)의 최적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G4 출시일은 기존 ‘G’ 시리즈보다 한층 빠른 상반기 출시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패블릿 시리즈였던 ‘G 프로’를 더 이상 출시 하지 않기로 하면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함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팬택, 미 자산운용사에서 인수 의향 보여


그 동안 인수의향자를 찾지 못해 청산절차를 고민하던 팬택에게 한 줄이 희망이 생겼습니다. 미국 LA에 있는 자산운용사인 ‘원-밸류 에셋 매니지먼트’에서 팬택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밸류 에셋 매니지먼트’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주축으로 만든 자산운용사로 7명 중 5명이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부동산 투자, 인터넷 쇼핑몰,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입니다.


이들이 팬택 인수로 제시한 금액은 1,000억원. 삼정KPMG가 평가한 금액인 1,500억 원보다 500억원 이나 낮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지고 매각 조건인 유무형 자산의 통합 매각, 고용 승계를 모두 충족하고 있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이전에는 몇 개의 업체에서 인수의향을 내비쳤으나, 매각 금액 문제, 부분 매각 문제 등으로 모두 무산 됐으나 ‘원-밸류 에셋 매니지먼트’는 매각 조건을 모두 수용하고 인수 후에는 신주 발행 주식 가운데 10%를 직원에게 무상 증여하고, 한국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라 기술의 외국 유출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1월 30일까지 투자 조건과 투자 금액, 자금 증빙 등을 제시하고 2월 초 매각 공고를 낸 후 2월 말까지 투자를 확정 짓는 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베가’ 브랜드가 국내에서 유통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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