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3, 보조금 최대 65만원 책정


연말 특수를 맞아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노트3의 공시보조금을 최대 65만 원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는 88만 원으로 최대 65만 원의 보조금을 적용하면 23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대해 법정 보조금 이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제품이 출시된 지 15개월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법정 보조금은 출시일로부터 15개월 미만 제품에 대해서만 적용이 되고 이후에는 이동통신사 재량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3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으며, 2.3GHz 쿼드코어 CPU, 5.7인치 Full HD 슈퍼 아몰레드, 1,300만 화소 카메라와 LTE-A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시 지원금은 ‘LTE8 무한대 89.9’에서 65만 원, ‘LTE음성무한자유69’일 때는 50만 1천 원, LTE62 요금제는 44만 9천원, LTE34 요금제는 24만 7천 원입니다.



LTE스마트폰 점유율, 50% 넘었다



대한민국을 ICT의 선두 국가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IT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인프라와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선 인터넷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도 속도만 놓고 보자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국가일 텐데요. 덕분에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점유율도 빠르게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11~2014년 미디어보유와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에 의하면 LTE와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2014년 55.9%로, 2012년 11.5%에서 무려 44.4% 포인트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반면 2G와 3G 일반 휴대폰은 2011년 이후로 계속 하락해서 2014년에는 각각 5.8%와 14.5%를 기록했고 3G 스마트폰 역시 2012년 이후부터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용행태 분석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종류별로 1위가 SNS와 채팅 등의 커뮤니케이션(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 앱이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게임, 뉴스,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이 추세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고 변화가 있다면 LTE 스마트폰 비중은 줄고 3 Band LTE-A의 상용화에 맞춰 LTE-A 스마트폰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4인치대 크기 신제품 내놓나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기존 제품들보다 더 커진 화면 크기를 제공하죠.


대화면 아이폰6 시리즈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4인치 크기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불만을 갖게 됐는데요. 애플에서는 이를 의식한 것인지 차기 제품에서는 다시 아이폰5s처럼 4인치 화면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은 해외 투자사가 있습니다.


투자사 코웬앤컴퍼니의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S와 5.5인치 아이폰6S플러스 외에 4인치의 아이폰6S 미니를 출시할 수 있다고 보고했는데요.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6를 유지한 채 화면 크기만 줄인 제품이며 아이폰5c와 비슷한 위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의 이런 전략은 2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작은 화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급형 모델을 통해 아이폰의 점유율을 높이고 신흥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인데요.


관건은 아이폰6s 미니의 가격과 스펙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웨이 어센드 P8은 5인치 풀 메탈?


중국 1세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가 201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플래그십 모델 ‘어센드 P8(Ascend P8)’에 대한 정보가 일부 유출됐습니다.


 



어센드 P시리즈는 화웨이가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유명해진 제품으로, 어센드 P6는 배터리 일체형으로 두께는 무려 6.18mm로 당시 스마트폰들 중에서는 가장 얇은 제품이었습니다. 그 다음 제품인 어센드 P7은 6.5mm의 두께로 조금 더 두꺼워졌지만 쿼드코어 CPU에 5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 등 성능을 대폭 개선했고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출시 4개월 만에 300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그리고 내년 출시 예정인 어센드 P8은 금속 재질 케이스를 사용한 풀 메탈 케이스를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어센드 P8은 화면 크기를 5.2인치로 키웠고 해상도는 Full HD인 1,920 x 1,080입니다. AP는 자회사인 ‘Hisilicon’에서 개발한 ‘기린 930(Kirin 930)’을 탑재했으며 여기에는 64bit CPU 8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3GB의 램과 32GB의 저장장치가 있으며 가격은 2,999위안($489)입니다.


화웨이 어센드 P8의 개발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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