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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아이들나라

새로워진 ‘누리과정’ 집에서 먼저 경험한다 - U+tv 아이들나라 '누리교실' 전면개편 - ■ 교육부·보건복지부 ‘누리과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개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유아 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누리교실’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누리교실’은 정부가 정한 만 3~5세 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그대로 반영한 서비스입니다.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정부의 누리과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누리교실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지난 해 9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기존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방식에서 창의력 향상을 위한 유아·놀이중심 방식으로 누리과정을 개정, 올해 3월부터 시행합니다. ■ .. 더보기
AI 진단과 전문가 추천 서비스로 더욱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 출시 “다른 집 아이의 학습법, 우리집 아이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반복이 아닌, 맞춤 학습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의학박사 2017년 ‘책 읽어주는 TV’, ‘유튜브 키즈’ 등 재미있고 차별화된 키즈 콘텐츠들로 첫 선을 보인 U+tv 아이들나라가 어느덧 유플러스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았는데요. 지난 2018년에는 AR 기술을 접목한 ‘생생 체험 학습’, 네이버 파파고 AI를 활용한 ‘외국어 놀이’ 등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8월! 세 살이 된 U+tv 아이들나라는 ‘U+tv 아이들나라 3.0’으로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습니다. IPTV 최초! .. 더보기
AI 진단과 전문가 추천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 레벨테스트로 실력에 맞는 콘텐츠 제공 ‘영어유치원’, AI 진단 전문가 추천 ‘맞춤 도서 추천’ 등 서비스 신설… 국내 최초 맞춤교육 IPTV 탄생 ■ 김창숙 교수, 노규식 박사 등 유아전문가 자문… 맞춤교육으로 아이에겐 자신감과 학습 흥미를, 부모 자가진단으로 양육 일관성 부여 U+tv 아이들나라 3.0은 ▲아이 실력에 딱 맞는 프리미엄 콘텐츠로 영어와 더 친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영어유치원’ ▲아이 성향을 AI가 분석하고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U+tv 특허출원 ‘맞춤 도서 추천’ ▲올바른 양육을 위해 부모와 아이의 성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