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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모리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는 사진 전문 서비스 '아이모리(http://www.imory.co.kr)의 10주년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모리'에서 9,9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자동 참여되며,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셀카봉을 제공하고 매주 2명을 추첨해 미러리스 카메라를 증정합니다. 아이모리는 사진인화/포토북/포토달력 등 사진과 관련된 주문을 사이트와 앱 내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사진 전문 서비스입니다. 최고급 인화지를 사용한 사진을 최저가로 인화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완성되는 포토북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개성 있는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이모리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IoT 시대 세계 일등 기업" 제시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15 리더 혁신 캠프'에서 이상철 부회장이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통한 'IoT 시대 세계 일등 기업론'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캠프에 참여한 캠프에 참여한 510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 미센트릭(Me-Centric) 중심의 5대 서비스를 제시하고 세계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 창출의 중심이 이제는 공급자가 아닌 고객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야기하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과 모든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 인프라 기반의 비디오, 브레인, 이모션의 콘텐츠를 통해 융·복합(Convergence), 개인화, 공유 서비.. 더보기
LG유플러스, 위약금 상한제 업계 최초 실시 LG유플러스가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5개월 지난 휴대폰에 대해 위약금 상한제를 실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출시한지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약정기간 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휴대폰 출고가의 최대 50%로 제한하는 '위약금 상한제'를 시행키로 발표했습니다.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식스플랜' 시행과 요금 '약정할인 반환금 제도' 폐지에 이어 이번에는 위약금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위약금 상한제는 고객이 출시한지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출고가가 60만원 이상이면 출고가의 50%를 위약금 상한으로 적용하고, 60만원 미만일 때는 최대 30만원을 위약금 상한으로 하는 제도이므로, 아무리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위약금은 상한.. 더보기
LG유플러스, 노키아와 5G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 체결 LG유플러스는 세계적인 LTE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LTE 다음 세대인 '5G' 기술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가 함께 5G 시대가 가져올 다양한 LTE 이후 기반의 혁신 서비스, 초고화질 콘텐츠 등 새로운 서비스 등장과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등 차세대 ICT 생태계 전반을 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두 회사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LTE-A와 5G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 LTE에서 5G로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진화 방안 연구 등이며 차세대 5G 기술 공동 개발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두 회사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을 위.. 더보기
LG유플러스 신입사원, 나눔 실천으로 희망찬 2015년 시작 LG유플러스의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85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용산구 곳곳에서 IT재능기부, 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 무료배식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LG유플러스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모두 함께 가는 길 U+PLAN'을 실천하고, 각 업무 영역에서 ICT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기획했습니다. 85명의 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다섯 팀으로 나눠 각각 노인 복지관에서의 스마트폰 교육, 노숙자를 위한 무료배식활동, 용산구 내 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 작업, 장애청년들과의 영화 관람,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생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LG유플러스 고연순 CSR팀장은 "비즈니스를 통해 의미 있고 지속적인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더보기
2015년 1월 둘째 주 IT News - G플렉스2 출시일, 샤오미 Mi Note 발표 LG G플렉스2, 1월 30일 출시 CES 2015를 통해 공개된 LG전자 ‘G플렉스2’ 출시일이 1월 30일로 정해졌습니다. LG전자는 1월 22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G플렉스2’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공개하고 일주일 후인 1월 30일부터 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플렉스2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는 바로 이 제품이 ‘3밴드 LTE-A’를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3개의 주파수를 묶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부분의 곡률은 700R, 뒷면은 650R로 설계해 화면 몰입과 그립에 최적화되어 있고,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복원해 주는 셀프 힐링은 기존보다 더 빨라져 10초 내외로 시간이 줄었습니다. 한편 유플러스는 G플렉스2.. 더보기
U+ tvG 우퍼, 4K UHD에 4.1채널 스피커를 품다 요즘 나오는 IT 제품들을 보면 이제 성능과 기능을 넘어 ‘디자인’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마치 디자인을 위해 기술이 개발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TV입니다. 요새 TV도 예전의 투박한 디자인이 아닙니다. 더 커졌지만 슬림하고 전기는 더 적게 사용합니다. 화면도 더 화사하고 밝아졌고 기능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불만이 생겼습니다. 바로 ‘사운드’입니다. (구형 LCD TV) LCD TV가 처음 나올 때는 스피커가 좌우 아니면 하단에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방향이 정면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된 OLED TV입니다. 백라이트가 없어 매우 얇고 화면을 감싸고 있는 배젤의 두께도 최소화 돼서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 더보기
IoT와 웨어러블의 축제, CES 2015를 가다 CES는 세계 IT 전시회들 중에서 가장 이른 시간인 1월 초에 시작합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 그리고 소비자들은 올해 또는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을 미리 경험해 보고 앞으로 구매할 제품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CES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기술들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올해의 IT 트렌드를 미리 알 수도 있는 정보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CES 2015의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웨어러블’과 ‘IoT’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의 키워드로 묶는다면 ‘융합(convergence)’으로 연결됩니다. 웨어러블과 IT가, 인터넷과 사물이 융합되어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융합에는 자동차와 I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