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국내 최초로 NICE 평가정보와 신용평가모형 ‘텔코스코어’ 개발 이제는 금융 거래 실적이 없어도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실적만으로도 대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신용평가기관인 NICE 평가정보(대표 심의영)와 국내 최초로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인 '텔코스코어'를 공동 개발했습니다. 텔코스코어란 LG유플러스의 통신 빅데이터와 NICE 평가정보의 금융신용평가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으로, NICE 평가정보를 통해 금융 기관들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에서는 통신 빅데이터를 분석 요약한 평가항목을 NICE 평가정보에 제공하고, 이를 다시 분석 등급화 작업 후 금융기관에 제공하여 이용자의 신용 평가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금융 실적암으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함으로써 금융거래실적이 없거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