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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우수표준으로 양자기술 생태계 확장한다 ■ 광전송망 양자내성암호 적용 표준안 '2024 우수 TTA표준' 선정■ PQC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로 양자 전환을 위한 보안 기술 확산 가속화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이하 한국지능정보원)과 공동으로 제안한 광전송망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는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가 선정한 '2024 우수 TTA표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적 난제를 활용해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양자 산업분야의 기술로, 미래 상용화될 6G 네트워크와 스마트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보급에 앞서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상품 출.. 더보기
[U+Tech Story] 이제 변화를 체감할 때! 5G의 현재와 미래 5G가 우리 일상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을까?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CTO 기술표준팀의 황경민 책임입니다. 2019년 4월, 우리나라에서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이래로 벌써 5년이 지났는데요.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5G 서비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5G 서비스의 현황을 살펴보고, 곧 다가올 5G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5G 통신 서비스, 잘 사용하고 있을까?  앞서 살짝 언급했지만, 2019년에 5G가 처음 상용화된 이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보통 통신 기술은 10년 주기로 세대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5년이 되었으니 반환점을 돈 셈이죠. 실제로 사용하고 계신.. 더보기
범죄 스릴러 드라마 추천, STUDIO X+U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OTT 화제작 █ 7월 31일 U+모바일tv·디즈니+ 통해 공개… 글로벌 스타 허광한 첫 한국 진출작█ 공개 전 메인 예고편 조회수 200만 돌파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이하 노 웨이 아웃)을 공개했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목숨에 200억 원을 건 공개 살인청부가 벌어지며, 이를 둘러싼 등장인물 8인의 치열한 싸움과 연합으로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 등이 합류했다. 노 웨이 아웃의 유튜브 메인 예고편은 공개 전부터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노 웨이 아웃은 7월 31.. 더보기
“성과 있었던 상반기..” 3분기 LG유플러스 임원 워크숍 열려 “상반기에 추진했던 많은 일들이 예상외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임원/담당 워크숍이 지난 12일 용산 사옥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황현식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원, 담당들은 LG유플러스의 경영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Growth Leading AX Company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에서 LG유플러스 임원/경영진들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 ‘AI시대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상상력’(1세션), ‘인구 위기가 가져올 변화 및 기업의 생존 전략’(2세션) 등을 주제로한 강의를 들으며, 미래 준비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다.  황현식 사장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근본적인 위기 사항.. 더보기
LG U+, AI 중심 B2B 성장 전략 ‘All in AI’ 공개 █ ‘인프라-플랫폼-데이터’ 기술 혁신으로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하는 ‘All in AI’ 전략 발표█ 4대 응용 서비스 - AI 신사업 – 인프라 자체 수익 등 AI 중심 B2B 사업 매출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 ‘All in AI’를 공개했다.  ‘All in AI’는 LG유플러스가 B2B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인프라 ▲플랫폼(생성형 AI)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사업의 AI 전환 ▲AI 신사업 진출 ▲AI 인프라 매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 B2B 사업에서 AI 선.. 더보기
광고 시장도 AI가 대세, 고객 정밀 분석부터 TV 광고 제작까지! 지난 5월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TV 광고를 공개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TV 광고는 모델·소품·촬영지 없이 100% AI가 생성한 출력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유플러스는 AI로 영상 광고 제작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고·마케팅에 AI 생성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기존의 광고 제작 방식 대비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광고 제작 역량과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되고, IPTV를 통해 직접 광고를 송출하여 기존 대기업 중심의 광고 사업 영역이 소상공인 주체로 확대.. 더보기
[U+Tech story] LG TECH CONFERENCE 2024: IPTV-미디어 플랫폼의 변화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미디어플랫폼개발Lab의 서선애 연구위원입니다. LG의 기술 리더십을 보일 수 있는 LG 테크컨퍼런스의 강연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함과 동시에, 좋은 개발 인력들이 유플러스를 선택해서 재미나고 가슴 뛰는 서비스 구축 경험을 함께 하길 희망하며 참여했습니다. 이번 LG 테크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과 강연에 대한 후기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테크컨퍼런스는 9개의 LG 계열사들이 함께했고, 그중 유플러스도 참여했습니다. 유플러스는 특히 DX (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와 통신/네트워크 분야로 분류되어, SW계열과 전자/통신 계열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됐습니다.   고객 일상의 변화를 내 손으로  저는 세션에서 시장 선도를 .. 더보기
LG유플러스, ‘익시’ 기반 챗 에이전트 4종 서비스 출시 █ AI 에이전트 라인업 첫 작품으로 챗봇에서 한 단계 진화한 챗 에이전트 선봬 █ 모바일·AICC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익시(ixi)’기반 AI 에이전트 개발해 AX 혁신 가속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앞세워 AI 비서 시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챗 에이전트(Chat Agent)’ 플랫폼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U+상담 에이전트 ▲ 장애상담 에이전트 ▲유독 AI 상품추천 에이전트 ▲U+비즈마켓 솔루션 안내 에이전트 등 4종의 챗 에이전트 서비스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