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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LG유플러스 직무인터뷰 시리즈] #4 스마트모빌리티개발팀: 김현서, 김재준, 권영우님 여러분에게 차는 어떤 공간인가요? 여유롭게 좋아하는 음악에 빠져드는 공간일 수도, 혹은 가족과 함께한 여행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안식처가 되기도 하죠. 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 삶의 이야기와 다양한 감정이 담긴 제2의 집 같은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개발팀은 이러한 차 안의 경험을 더욱 편안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말을 하지 않아도 AI 기술을 통해 차가 운전자의 감정과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먼저 제안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이처럼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LG유플러스. 그들의 목표는 차를 ‘나를 가장 잘 아는.. 더보기
[U+Tech Story] 우리집 자동차에도 U+기술력이 숨어있다? U+카인포테인먼트 서비스! (feat. 커넥티드카) LG U+가 자동차와 만나면?!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CTO 스마트모빌리티개발팀의 천성모 책임입니다. 여러분, 유플러스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통신, IPTV, 핸드폰 등 외에도 LG유플러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 생태계에서 통신과 서버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넥티비티, 카인포테인먼트, 전기차 충전 플랫폼, 화물운송중계 플랫폼, 텔레매틱스 플랫폼,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테크스토리에서는 유플러스의 카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통신 회사인 LG유플러스가 커넥티드카*의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고.. 더보기
'U+모바일tv', 현대차∙기아에서도 본다 ■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 탑재…실시간 채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 고품질 영상 지하 주차장에서도 시청…특화 콘텐츠 등 추가 확보해 경쟁력 강화 ■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 모빌리티 사업 확대 나설 것” 현대차∙기아에서도 ‘U+모바일tv’를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현대차∙기아에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U+모바일tv’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한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 소나타 디 엣지, 디 올 뉴 산타페, EV9 등 현대차∙기아 대표 차량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으로,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 더보기
LG U+-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 3사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 열고 3개 기업에 총 2억원 개발비 지원 █ 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 보유 기업 ‘베스텔라랩’ 대상 선정 █ 각 수상기업과 지속 협력하며 차량용 앱 서비스 상용화 지원, 해외 진출 가속도 모빌리티 혁신을 꿈꾸는 강소기업들이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발판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워치마일'(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 V2I*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이 대상을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