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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등사전등록

LG유플러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장관상 수상! 소중한 우리아이, 지문등 사전등록하세요 민간기업 유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범죄 예방 활동은 계속됩니다! LG유플러스가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여성·청소년 부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게 시상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는데요, 민간기업의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합니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추진해온 ICT 기반 여성∙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찰청과 함께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우리집 지킴이’ 지원 사회 공헌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 그동안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 더보기
LG유플러스 미아방지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수상 ■ 작년 10월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 진행해 지문 등록 수 월 평균 약 3배 늘어 ■ [경찰청X유플러스] 광고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도 수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청장 김창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는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들이 미아가 되면 부모를.. 더보기
우리 아이 실종예방 ‘지문 사전 등록’, LG유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안내한다 ■ 작년 10~11월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으로 420% 등록건수 증가 ■ 2월부터 접수업무 142개 매장에서 전국 2,200여개 LG U+매장으로 확대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진행한 ‘지문등 사전 등록’ 장려 캠페인의 성과에 힘입어 전국 약 2,2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등 사전 등록은 아동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히 보호자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의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보통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56시간이 걸리지만 이 같은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52분(65분의 1)으로 줄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미아방지에 기여하고자 경찰청과 함께 지문등 .. 더보기
3분이면 OK! '지문등 사전등록'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가족들의 손을 놓치고 말아 실종아동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종아동이 매해 약 2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5년이면 10만 명의 아이들이 실종아동이 되는 높은 수치죠. 실종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뿐 아니라, 인식개선과 예방조치가 절실해 보입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2012년부터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도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문등 사전등록’이란, 아이가 실종될 경우에 대비하여 아이와 보호자와 관련된 정보들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실종아동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