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U+ 홍범식 사장, 2025년 첫 현장 경영 - 대전 R&D 센터 방문 “단단한 체계 구축을 위한 도전은 기본기에서 시작” █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대전 R&D 센터’ 방문, “기본 튼튼해야 응용 자유로워” █ 현장 키워드 ‘기본’, “통신 사업자 기본 역량 탄탄해야 미래 성공 방정식 확립 가능”█ 현장 직원들 격려하고 의견 청취... “올해 품질·안전·보안 기준 고객 관점으로 상향 … 필요한 지원 가감 없이 제안할 수 있는 조직 문화 만들 것” LG유플러스(www.lguplus.com) 홍범식 사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행선지는 대전 R&D 센터다. 신년사에서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홍범식 사장은 20일(월)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를.. 더보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가져,“AX 시대, 가장 중요한 건..” "AX 영역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를 따라잡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우리의 신사업과 고객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미래 모습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1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용산 사옥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 ‘만.나.공’(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 이하 만나공)에서 이같이 말하며 AX(AI 전환)와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나공에서는 CEO와 임원들이 임직원을 만나 LG유플러스의 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만나공은 ‘AI 전략 방향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