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트업

LG U+ 1호 사내벤처 ‘디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 전문평가단 및 국민심사단 평가 거쳐 6대 1의 경쟁률 뚫고 아기유니콘에 선정 █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디버, 연평균 184.3% 고성장 지속하며 지난해 매출 약 51억원 기록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1호 사내벤처 ‘디버(대표 장승래)’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사업모델의 파급력, 성장 가능성, 사회공헌 가능성 등 측면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이 육성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00개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299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 계획서 검토 및 현장 실사 등 사업 평가 ▲전문평가단의 심층 평가 ▲전문.. 더보기
[WHY NOT 기자단] 스타트업인가, 대기업인가?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대기업이 있다? 22년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SOHO마케팅팀 김종원입니다. SOHO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의 줄임말로, 유플러스에서는 기존 단어의 뜻보다 좀 더 폭넓게 모든 소상공인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유플러스와 SOHO마케팅팀의 일상을 생생하고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높아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MZ세대의 창업이 늘어나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취업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자 취업 대신 창업에 뛰어든 젊은 사장님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그 업계 관계자들에게만 익숙한 단어가 아니게 된 것이죠. 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된.. 더보기
LG U+, 공유 오피스 1위 ‘패스트파이브’와 맞손, 기업 솔루션 시장 공략 박차 ■ 기업 솔루션 시장 확대 위해 업무협약 체결…U+기업 솔루션 할인 제공 ■ 스타트업·중소기업,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솔루션 활용…기업 운영 효율성 향상 ■ 패스트파이브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기업 성공 지원…”기업 솔루션 시장 공략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가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전국 36개 지점을 보유한 국내 공유오피스 업계 1위 기업으로, 누적 이용 고객사는 1만 3000여개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통신 상품과 웹팩스·웍스·근무시간관리 등 기업 전용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에 할인 제공하고, 공동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