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신입사원, 나눔 실천으로 희망찬 2015년 시작 LG유플러스의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85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용산구 곳곳에서 IT재능기부, 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 무료배식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LG유플러스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모두 함께 가는 길 U+PLAN'을 실천하고, 각 업무 영역에서 ICT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기획했습니다. 85명의 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다섯 팀으로 나눠 각각 노인 복지관에서의 스마트폰 교육, 노숙자를 위한 무료배식활동, 용산구 내 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 작업, 장애청년들과의 영화 관람,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생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LG유플러스 고연순 CSR팀장은 "비즈니스를 통해 의미 있고 지속적인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더보기 2015년 1월 둘째 주 IT News - G플렉스2 출시일, 샤오미 Mi Note 발표 LG G플렉스2, 1월 30일 출시 CES 2015를 통해 공개된 LG전자 ‘G플렉스2’ 출시일이 1월 30일로 정해졌습니다. LG전자는 1월 22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G플렉스2’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공개하고 일주일 후인 1월 30일부터 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플렉스2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는 바로 이 제품이 ‘3밴드 LTE-A’를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3개의 주파수를 묶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부분의 곡률은 700R, 뒷면은 650R로 설계해 화면 몰입과 그립에 최적화되어 있고,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복원해 주는 셀프 힐링은 기존보다 더 빨라져 10초 내외로 시간이 줄었습니다. 한편 유플러스는 G플렉스2.. 더보기 U+ tvG 우퍼, 4K UHD에 4.1채널 스피커를 품다 요즘 나오는 IT 제품들을 보면 이제 성능과 기능을 넘어 ‘디자인’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마치 디자인을 위해 기술이 개발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TV입니다. 요새 TV도 예전의 투박한 디자인이 아닙니다. 더 커졌지만 슬림하고 전기는 더 적게 사용합니다. 화면도 더 화사하고 밝아졌고 기능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불만이 생겼습니다. 바로 ‘사운드’입니다. (구형 LCD TV) LCD TV가 처음 나올 때는 스피커가 좌우 아니면 하단에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방향이 정면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된 OLED TV입니다. 백라이트가 없어 매우 얇고 화면을 감싸고 있는 배젤의 두께도 최소화 돼서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 더보기 IoT와 웨어러블의 축제, CES 2015를 가다 CES는 세계 IT 전시회들 중에서 가장 이른 시간인 1월 초에 시작합니다. 여기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 그리고 소비자들은 올해 또는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을 미리 경험해 보고 앞으로 구매할 제품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CES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기술들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올해의 IT 트렌드를 미리 알 수도 있는 정보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CES 2015의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웨어러블’과 ‘IoT’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의 키워드로 묶는다면 ‘융합(convergence)’으로 연결됩니다. 웨어러블과 IT가, 인터넷과 사물이 융합되어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융합에는 자동차와 I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 더보기 U+ Biz 전자세금계산서에서 전자계약 기능까지 한 번에 쓴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와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합하여 그 동안 분리되어 있는 두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기존의 세금계산서처럼 종이로 발행하고 일일이 국세청에 신고할 필요가 없이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발행하고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까지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엑셀 파일을 이용한 대량 발행도 가능합니다. '전자계약' 기능도 종이 형태의 계약서 형태를 벗어나 온라인에서 계약 문서 작성/전송을 하고 전자 서명을 통해 보안도 우수하여 계약 당사자들끼리 직접 대면하여 서류를 주고 받지 않아도 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 더보기 유플러스 3밴드 LTE-A 체험 현장을 가다 어느새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가 최대 300Mbps까지 올라갔습니다. 3G에서 LTE로 바뀌면서 75Mbps로 시작한 속도가 이제는 3개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최대 300Mbps를 내는 3밴드 LTE-A의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고객이 직접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를 종로점에서 1월 11일~12일에 진행 했었습니다. 이번 고객 체험 행사는 LTE보다 4배 빠르고 타사 대비 2배 빠른 업로드 속도를 내는 ‘U+ LTE8 X4’를 LG전자가 CES 2015에서 공개한 ‘G플렉스2’를 이용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고객이 직접 속도 측정 앱을 이용해 유플러스의 3밴드 LTE-A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행사였고, 측정된 결과 값을 맞추면 80만 원대의 LG전자 미니빔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더보기 LG유플러스, 국내 최고 IDC 입지 굳힌다 국내 최초 IDC 사업자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논현 IDC의 리모델링 및 최신 설비 도입에 이어, 상암 IDC에 금융사 등 대형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IDC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오픈한 ‘U+ 논현 IDC’를 지난 9월 리모델링 했다. 기존 밀폐형 냉방 시설을 외기도입형 냉방구조로 변경하고,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최신 설비 도입을 함께 진행해, 고효율∙저비용 센터로 업그레이드 됐다.특히 외기 냉방은 냉동기 가동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전기를 절감할 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감소시켜 첨단 친환경 IDC에 필수적인 요소다. ‘U+ 논현 IDC’는 보안성도 한층 더 강화.. 더보기 CES 2015에서 U+ LTE8 X4의 향기를 느끼다 세계 3대 IT 전시회라면 CeBIT, COMDEX, CES가 있습니다. 이 3개 전시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가 바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며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CES 2015도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일정으로 열리는데요. 가전 중심의 전자제품이 출시되는 전시회이지만 올해는 모바일이나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으로 그 영역이 더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이곳 CES에서도 유플러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동통신과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CES 2015에서 U+ LTE8 X4를 찾아보겠습니다. LTE보다 4배 빠른 U+ LTE8 X4는 2가지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첫 번째는 3개의 주파수(3밴드)이고 두 번째.. 더보기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