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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가져,“AX 시대, 가장 중요한 건..” "AX 영역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를 따라잡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우리의 신사업과 고객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미래 모습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1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용산 사옥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 ‘만.나.공’(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 이하 만나공)에서 이같이 말하며 AX(AI 전환)와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나공에서는 CEO와 임원들이 임직원을 만나 LG유플러스의 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만나공은 ‘AI 전략 방향과 .. 더보기
LG U+, 요금제·혜택 관리하는 ‘익시(ixi) 통신 플래너’ 선보여 “고객의 통신 경험 전 여정을 AI가 관리해 줍니다”  █ 고객의 사용 패턴 분석해 AI ‘익시’가 개인에게 꼭 맞는 요금제, 혜택 등 관리█ 고객이 LG U+에서 누적해 받은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는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고객의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요금제·혜택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익시 통신 플래너’를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채널 ‘유플러스닷컴’과 고객센터 앱 ‘당신의U+’에 도입한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기술 ‘익시(ixi)’가 활용된 ‘익시 통신 플래너’는 ▲ 고객이 사용 중인 요금제 진단 ▲ 고객 맞춤형 요금제 추천 ▲ 혜택 추천 및 관리 등을 제공한다.  먼저 데이터, 맴버십, 관심사, 할인, 사용기간 등 5가지.. 더보기
LG U+, AI 중심 B2B 성장 전략 ‘All in AI’ 공개 █ ‘인프라-플랫폼-데이터’ 기술 혁신으로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하는 ‘All in AI’ 전략 발표█ 4대 응용 서비스 - AI 신사업 – 인프라 자체 수익 등 AI 중심 B2B 사업 매출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 ‘All in AI’를 공개했다.  ‘All in AI’는 LG유플러스가 B2B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인프라 ▲플랫폼(생성형 AI)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사업의 AI 전환 ▲AI 신사업 진출 ▲AI 인프라 매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 B2B 사업에서 AI 선.. 더보기
LG유플러스, PQC 광네트워크 표준으로 ‘양자보안 시대’ 연다 ■ NIA와 공동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방안과 프레임워크 TTA 표준 획득■ 국내 기관·기업 양자보안 적용 통신망 기준점 제시…양자통신 생태계 활성화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제안한 광전송망 양자내성암호(PQC) 적용방안에 대한 표준안이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적 난제를 이용해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암호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보급에 앞서 상용망에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세계 최초 기업용 양자내성암호 적용 전용회선 상품 출시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 더보기
LG유플러스 매장 AX 솔루션 – AI 고객센터, AI 기술로 모두의 성장을 이끕니다 AI 기술로 더 나아질 내일, 유플러스가 함께해요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은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를 가든 웨이팅 기기에 대기 등록을 하고, 키오스크로 계산하는 일이 많아졌죠. 이렇게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실생활을 더 편리하게 변화시키기도 하고,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도 더 효율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도 변화의 흐름에 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B2B 서비스를 선보이며, AX 컴퍼니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유플러스 광고를 확인해 보고, 유플러스가 어떻게 AI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AI 기술로 그리는 유플러스의 새로운 디지털 세상  이번에 공개된 광고를 통해 유플러스가 꿈꾸는 미래 디지털 .. 더보기
LG유플러스 독특한 사내 소통문화 ‘비빔밥’으로 서로를 알아가요 최근 LG유플러스 영업팀 이 사원과 컨설팅팀 박 책임은 뮤지컬 레베카를 함께 관람하고 후기를 나눴다. 이들은 직급에 관계없이 뮤지컬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한 팀처럼 친해져 다음 약속까지 정했다. 팀도, 직급도 다른 이 사원과 박 책임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LG유플러스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 덕분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직원 및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을 운영하고 있다. ‘비빔밥’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 데 섞여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더욱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팀이나 협업을 위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이 만나 소통 활성화의 계기를 만드는 크로스 워크숍이다.  소통을 원하는 팀들이 사유와 함께 참가를 신청.. 더보기
LG유플러스 ixi 챗봇 -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고객 상담부터 보안까지 맡겨만 주세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최근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기술들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적용되면서, 우리는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자체 AI ixi(익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이 쉽게 AI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고도화된 기술로 취약해질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는 어떤 기술과 서비스로 우리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을까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유플러스 광고를 통해 한번 알아보시죠.     AI 기술로 모두의 성장과 함께!  이번에 공개된 광고 속에서는 유플러스 AI ixi(.. 더보기
AI가 광고를 만든다? "중요한 건 인간의 판단력" █ 생성형 AI로 TV광고 제작한 컴파운드컬렉티브·LG유플러스 █ 영상업계 일자리 위기?… “기존 방식만 고수하면 살아남기 어려워”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만든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우리는 통신회사였다"는 손석구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카메라가 건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고 어린아이가 순식간에 어른으로 변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30초 길이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20만 프레임이 사용됐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2개월이 걸렸다. LG유플러스와 전이안 감독은 LG유플러스 자체 AI인 익시와 8개 AI 프로그램을 사용해 광고를 제작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컴파운드컬렉티브 사무실에서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상업광고를 제작한 전이안 컴파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