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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E/U+LTE 광고] 황현희의 U+LTE 광고에 등장한 제주도 사투리!! 무사 영 햄신고 게~!

 황현희의 U+LTE 광고에 등장한 제주도 사투리!!  



황현희가 찍은 U+LTE 광고 'LTE 시대의 불편한 진실'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방에서의 LTE 서비스 여부가 광고에서 나타나는데요~!! 특히 U+LTE 광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제주도 해녀의 사투리가 굉장히 독특하답니다 ^-^

U+LTE 광고 이전 편들을 보시려면 다음을 확인해 주세요~!!

[U+LTE 광고] 이전 편 다시보기
 
#1. U+LTE 광고 기차편
 #2. U+LTE 광고 비행기편


 황현희의 U+LTE 광고에 등장한 제주도 사투리!!   


황현희의 U+LTE 광고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사투리가 등장합니다~~ 이 중에서 제주도 사투리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언어인데요. U+LTE 광고 사투리편에서도 제주 서귀포시 해녀 한분이 등장하여 '무사 영 햄신고 게~'라는 말을 합니다.



'무사 영 햄신고 게'는 바로 '왜 이러는 거야?'라는 뜻입니다~ ^-^ 속도가 느린 스마트폰의 답답함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의 사투리와는 달리 의미 전달이 어려운 만큼, 황현희 역시 "네?"라며 반문합니다.

'무사 영 햄신고 게'에서 '무사'는 왜?, '영'은 이렇게, '햄신고'는 하는거냐? 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U+LTE 광고에서 등장한 재미있는 제주도 사투리~!! haru와 함께 제주도 방언/사투리를 좀 더 배워보도록 할까요? ^0^/


 U+LTE와 함께 제주도 사투리 배우기!   



U+LTE 광고에서 등장한 '무사 영 햄신고 게'처럼, 관광객분들이 제주도에 여행을 가시면 사투리로 인해 의사소통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제주도 사투리를 흔히 듣기 어려운 만큼,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제주도에 왔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사투리를 한번쯤 익혀 두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haru와 함께 제주도 사투리 표현 10가지를 배워 보아요~!!

제주도 사투리 표준어
어떵 어떻게
거기마씨? 거기요?
무사
어드레 감수가? 어디 가십니까?
어디서 와수가? 어디에서 오셨나요?
뭐랜 햄수가? 뭐라고 하셨습니까?
저옵서예 어서오세요.
호끔 조금
기? 그래?/진짜?
겐디 근데

특히 제주도 특유의 억양과 같이 들으면 처음엔 정말 이해하기 힘드시답니다~ ^-^ 황현희의 U+LTE 광고에서 등장한 제주도 사투리 '무사'도 포함되어 있네요.



제주도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LTE는 바로 U+LTE입니다. 지난 2011년 12월에 전국의 모든 시에서 U+LTE 서비스를 개통하여, 제주도에서도 쉽고 빠른 U+LTE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4G 시대 속도가 능력! The Ultimate speed, U+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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