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LG U+ AI/Data거버넌스팀 신유진입니다. 저는 유플랭 가이드 시리즈를 통해 유플러스의 앱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최대 94%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는 유플러스의 이커머스 플랫폼, U+콕을 이용해 봤습니다.
U+콕은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U+콕 앱 또는 웹사이트(kok.uplus.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지난해 7월 대비 4배나 증가하여 50만명을 넘어서고,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의 비율도 50%를 넘는다고 하는데요! 경쟁이 심한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에서 이토록 사용자가 급증하는 것을 보면 정말 U+콕의 매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도 U+콕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U+콕은 정말 온라인 최저가 상품이 가득할까?
“손품팔아 온라인 최저가 검증 들어갑니다”
현재 U+콕 서비스에서는 약 5,100여개의 상품을 최대 9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득 저는 타 플랫폼 대비 U+콕의 상품 가격이 정말 저렴한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몇 개의 상품을 골라 비교를 해보기로 했죠. 우리 회사 서비스지만 정말 열심히 손품을 팔아 객관적으로 조사했답니다! ㅎㅎ
무슨 상품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요즘 캠핑에 관심이 많아져 캠핑의자를 검색해 봤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상품은 “지오프리 하이랜드 암레스트 캠핑의자 1+1”. U+콕에서는 정상가 \80,000에서 48% 할인된 \42,000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포털 사이트에 최저가 검색을 해보니…! 최저가가 \55,900으로 뜨네요. 낮은 가격순으로 검색해보아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U+콕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타 플랫폼 최저가보다도 약 13,000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혹시 제가 운좋게 최저가 상품을 고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른 상품들도 비교해봤습니다.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비교한 모든 제품이 U+콕에서 최저가였고 심지어 어떤 상품은 타 플랫폼에 비해 50% 넘게 저렴했답니다. 이정도면 정말 온라인 최저가 아닌가요? 이렇게 작정하고 가격 비교를 해보니 그동안 U+콕에서 적극적으로 쇼핑을 하지 않은 게 너무 후회가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늦기 전에 U+콕 앱을 설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상품명 | U+콕 | N사 | C사 |
사운드룩 블루투스 라디오 | \69,000 | \79,000 | \79,000 |
맥널티 에스프레소 반자동 커피머신 MCM-6851 | \139,000 | \149,000 | \149,000 |
코베아 무선 트리벳 선풍기 (7형/8형) | \59,000 | \80,040 | \79,800 |
BLDC 에어스핀 무선청소기 T2.0 | \152,000 | \312,200 | \582,240 |
U+콕으로 살림살이 나아지세요!
“최저가 상품 정기배송하면 또 할인”
U+콕을 설치해야 할 이유는 확실해졌으니 본격적으로 U+콕 앱을 살펴볼까요?
앱을 실행하는 메뉴는 크게 [오늘의 콕], [신규], [베스트], [폭탄딜], [#LG생활건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의 콕]은 타임세일 상품과 실시간 인기상품을 주로 보여주고, [신규] 메뉴에서는 새로 들어온 상품, [베스트] 메뉴에서는 말 그대로 지금까지 판매량이 높았던 상품들을 추천합니다. 또 [폭탄딜]에서는 어디에도 없는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소개해주고, [#LG생활건강] 메뉴에서는 LG계열사인 생활건강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보여줍니다.
U+콕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이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생활용품이고,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위해 살펴보는 건데도 구매욕구가 마구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해당 상품들이 “정기배송”이 가능하더라구요. 휴지나 세제처럼 항상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주기적으로 주문하기 정말 귀찮잖아요? 그런데 정기배송을 신청해 놓으면 한 달 배송 횟수를 선택해서 따로 주문을 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할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배송 회차를 거듭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는 마법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회차에는 34% 할인금액으로 배송되고, 3회차에는 37%, 5회차에는 41% 할인금액으로 배송되는 방식이에요. 정말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사실 저도 지금까지 타사 정기배송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하루빨리 U+콕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U+콕으로 합리적인 선물하세요
“OO님으로부터 U+콕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정기배송’ 다음으로 매력적으로 느낀 기능은 ‘선물하기’ 였습니다. 생일과 각종 기념일 등 누군가한테 선물을 보내야 할 일이 참 많은데,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이 보내시잖아요? U+콕에서도 ‘선물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문자 알림이 가고, 상대방이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게 되어 있어서 집주소를 모르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정말 유용할 것 같더라구요. 곧 다가오는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도 많고, 또 실용적인 생활용품도 많아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쇼핑을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께 수시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 번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해보고자, 제 자신에게 선물하기로 주문을 해보았는데요. 정말 문자로 선물 소식이 오고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앱에서 받은선물, 보낸선물 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한다면 내가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보냈었는지 기억하기도 용이합니다. 앞으로 부모님께 각종 생활용품을 배송시켜 드리거나, 선물을 할 때 U+콕을 애용해야겠어요.
“U+콕 최종 사용 감상평을 다섯글자로 표현하자면”
“안쓰면 손해”
솔직히 쟁쟁한 커머스 플랫폼이 많아서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는 ‘U+콕이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고 다른 플랫폼과 가격도 비교해보니 U+콕을 하루빨리 사용하지 않았던 게 후회됐습니다. 정말 최저가 상품이 많고, 다양한 생활용품 가득하고, 정기배송도 가능하고, 선물도 가능하니까요. 왜 사용자가 급증하고, 한 번 사용한 사람들의 50%가 재방문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U+콕은 반드시 U+ 고객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타 통신사를 사용하시더라도 U+콕 앱을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U+콕을 알기전까지 생활용품은 A사에서 정기배송을 시키고, 선물하기는 B사를 애용했었는데요, 이제는 이 플랫폼 저 플랫폼 사용할 것 없이 U+콕에서 모두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U+콕에 정착하실래요?
유플러스의 이커머스 플랫폼 U+콕을
직접 사용해 보고, 가격 비교까지 해 보니
앞으로 더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물가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우리 모두 U+콕으로 각종 생필품과 전자제품,
명절 선물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득템해 볼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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