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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스마트홈 펫케어 맘카, 자동급식기, 간식로봇과 함께라면 우리집 댕냥이 더욱 행복해~!

요즘 주변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2020년 기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소위 펫팸족인구가 약 1,500만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26.4%에 달하는 수치로, 네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펫팸족분들을 위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주는 똑똑한 상품, 바로 ‘U+스마트홈 펫케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스마트홈 펫케어 패키지를 신청하시면 반려동물을 24시간 밀착 케어해주는 똑똑한 삼총사 맘카, 간식로봇, 그리고 원격급식기를 함께 받게 됩니다. 지금부터 고양이 심바와 함께 ‘U+스마트홈 펫케어를 만나보시죠!

 

#1. 24시간 소통 CCTV 맘카

첫 번째로 맘카입니다.

 

반려동물과 24시간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은 상황이 대부분인데요. 집을 비운 사이 우리 집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혼자 외로워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있다면 정말 속상하겠죠?

 

맘카는 360도 돌아가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잘 안 보이는 공간도 360’로 회전하여 볼 수 있으니 아이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맘카에서 제공되는 반려동물이 짖거나 소리를 낼 때는 소리 감지기능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고, ‘대화하기기능을 이용해 보호자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맘카로 녹화된 영상은 고해상도, 초고해상도 화질로 저장도 가능하니까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매일을 기록해둘 수도 있어요.

 

*녹화된 영상은 30일 이후 자동 삭제됩니다.

 

#2. 외출 중에도 밥을 챙겨주는 원격급식기

두 번째는 원격급식기 밀리입니다.

 

반려동물도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한데요. 원격급식기 밀리와 함께라면 보호자가 집에 없을 경우에도 원하는 시간에 사료를 급여할 수 있습니다.

 

밀리는 전자저울에 들어가는 로드셀 센서가 내부에 장착되어 현재 밥그릇의 사료량, 오늘 하루 식사량을 전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체중 조절이 필요한 반려동물에게도 안성 맞춤이겠죠?

또한 사료통 분리가 쉽게 가능하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밥그릇이라 세척 또한 편리하고 위생 걱정도 덜어주네요.

 

#3. 같이 놀아주고 간식도 주는 간식로봇

마지막으로 보호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반려동물의 즐거운 삶을 보장하는 간식로봇입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다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 있는 놀이시간이 충분해야 하는데요. 일상에 지쳐 집에 돌아온 보호자들이 시간을 쪼개 반려동물을 놀아주는 일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U+펫케어 간식로봇과 함께라면, 보호자도 반려동물도 행복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간식로봇이 움직이자 놀란듯한 심바의 모습, 너무 귀여운데요. 사료가 나오자 이내 달려가 맛있게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U+스마트홈 패키지는 유플러스 휴대폰 또는 인터넷, IPTV와 함께 이용하면 월 1만 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기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한 착한 고객님들께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반려동물 보험 등 많은 혜택을 함께 챙겨가실 수 있으니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펫팸족이시라면 지금 바로 펫케어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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