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전자기기,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공부, 업무, 비대면 회의는 물론이고 소중한 여가 시간에즐기는 영화 한 편까지, 전자기기는 그만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5/21일 U+Shop에서 판매를 시작한 삼성 갤럭시북 시리즈는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는 강력한 연동성을 무기로, 편리함은 물론 탄탄한 기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그 중 갤럭시북과 갤럭시북 Pro를 LG유플러스에서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마지막까지 함께한 분들께는 아주 특별한 댓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생생한 갤럭시북 리뷰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 새로워진 갤럭시북&갤럭시북 Pro, 뛰어난 퍼포먼스와 실용성까지 완벽 무장 |
1. 날렵한 디자인: 무게는 덜고, 견고함은 더하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각각 갤럭시북 미스틱 실버와, 갤럭시북 Pro 미스틱 네이비입니다. 고급스러운 슬림 메탈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북(39.6cm/15.6inch)은 15.4mm로 얇을 뿐만 아니라, 풀메탈 바디의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추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손으로 쥐었을 때 지문이 잘 남지 않고 미끄러움도 없어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미스틱 네이비 색상의 갤럭시북 Pro(33.7cm/13.3inch)는 11.2mm의 두께와 883g의 가벼움으로 비교 불가한 휴대성을 자랑했습니다. 실제로도 들어보니 매우 가벼워서 노트북이 아니라 태블릿PC를 들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미군사 표준규격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할만큼 강력한 내구성까지 겸비해 극강의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2. 강력한 성능: 다양한 작업에도 부담없는 퍼포먼스
휴대성은 물론 최신 성능까지 겸비한 갤럭시북은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를 탑재하여 더욱 빠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평소 노트북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텐데요, 간단한 인터넷 사용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영상 스트리밍 작업은 기본이고, 더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나 영상/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업무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조건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한 차원 높아진 수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고성능 디스플레이: 눈은 편안하게, 화면과 음향은 더 생생하게
고화질과 눈 건강 둘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번 갤럭시북이 더욱 마음에 드실 텐데요, 우선 초슬림 베젤로 넓은 화면을 통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거기에 갤럭시북에 적용된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물입감은 높여주고 안티글레어 기술로 눈은 더욱 편안해졌습니다.
갤럭시북 Pro에는 FullHD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컬러 볼륨 120%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장시간 작업에도 눈이 덜 지칠 수 있게끔 블루라이트는 낮추고 깊어진 명암비로 화면의 몰입도는 더욱 높였습니다.
실물로 직접 보니 확실히 차원이 다른 컬러감과 선명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가능하다면 AMOLED 디스플레이의 진가를 두 눈으로 확인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까지 적용되어 풍성한 음향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휴식시간을 이용한 게임 또는 영화 한 편의 즐거움이 더 커지겠네요!
4. 다양한 포트: 간편한 연결과 높은 실용성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포트가 부족해서, 또는 필요한 포트가 없어 연결 어댑터를 찾곤 했던 번거로운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갤럭시북은 다양한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 간편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USB-A(갤럭시북 Pro는 USB 3.2), USB-C, HDMI, Micro SD 카드, 유심 포트가 갤럭시북과 갤럭시북 Pro 에 공통으로 탑재되어 다양한 기기를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HDMI 포트가 기본 탑재된 점이 가장 편리했는데요! 모니터로 연결해 발표 또는 회의를 진행할 때, 별도 어댑터 없이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와닿았습니다.
충전 포트가 USB-C라는 점도 호환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부분인데요. 노트북 모델, 또는 제조사마다 충전 포트가 다른 경우가 많아 외부에서 배터리가 부족해졌을 때 전용 충전기를 찾느라 당황했던 적이 있다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USB-C타입의 충전포트가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 LTE 사용과 Quick Share로 극강의 편리함까지 겸비 |
5. LTE 연결: 이젠 노트북에서도 인터넷을 LTE 속도로
이번 갤럭시북에서는 그동안 노트북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것이 하나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SIM카드 포트입니다.
특히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인터넷 연결 때문에 와이파이를 찾아 헤매거나, 또는 휴대폰 핫스팟을 켜서 사용하다 휴대폰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한 번쯤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인터넷 사용의 제약이 많았던 노트북이, 갤럭시북으로 진화하며 SIM카드 포트를 탑재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직접 SIM 카드를 한번 연결해보니, 포트를 열기 위한 핀이 노트북 패키지에 동봉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핀을 구멍에 꽂으면 SIM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가 바로 나오는데요, 카드를 끼우고 다시 포트를 닫으니 바로 LTE 인터넷이 연결되었습니다.
마치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노트북에도 SIM 카드를 끼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선했는데요, 실제로 LTE SIM 카드를 결합해보니 바로 LTE 속도의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 U+Shop에서는 단독으로 통신료를 매달 7% 추가 할인하고 있다는 특급 소식도 놓칠 수 없겠죠! 저렴한 가격에 더욱 자유로워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노트북 사용 환경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LTE 적용은 모델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6. 갤럭시 기기 간 연동과 Quick Share: 한층 편리해진 사용성
이번 갤럭시북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갤럭시 기기간의 놀라운 연동성입니다.
폰, 태블릿 등 갤럭시 기기간의 간편한 연동은 기존에 갤럭시를 사용하는 분들께 큰 장점으로 다가올 텐데요!
먼저, 태블릿과 갤럭시북을 연동해 디스플레이를 확장하거나 복제해 사용할 수 있는 ‘Second Screen’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 노트북의 사진, 영상, 문서 등 데이터를 무선 연결을 통해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갤럭시북 스마트 스위치’ 기능도 새롭게 노트북을 구매하는 분들께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가전 기기를 연결해 가볍게 제어할 수 있는 ‘SmartThings’도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자가 직접 체험해보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는 ‘Quick Share’ 기능이 있는데요, Quick Share를 이용하면 근거리에 있는 폰, 태블릿과 노트북을 무선으로 연결해 파일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쉽게 연결할 수 있는지, 갤럭시 휴대폰과 갤럭시북을 연결해 볼까요?
먼저 핸드폰과 갤럭시북의 Quick Share를 활성화합니다. 갤럭시 상단을 쓸어내려 대시보드를 확장하면, Quick Share 아이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에서는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핸드폰에서 갤럭시북으로 사진을 전송해볼까요? 갤러리에서 공유할 사진을 선택하고 Quick Share에서 주변 기기 찾기를 시작하면 연결 가능한 주변 기기가 목록에 자동으로 뜨면서 사진을 보낼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기를 선택한 후 공유하기를 누르고, 노트북에서도 사진 받기를 선택하니 눈 깜짝할 사이에 사진이 노트북으로 전송되었습니다.
Quick Share 기능을 활용해보니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했는데요,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나 음악, 영상을 노트북에서 확인할 때, 또는 그 반대 상황에서 더 이상 핸드폰 케이블을 찾아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문자나 메신저, 메일 또는 다른 수단을 거치지 않아도 신속한 파일 공유가 가능해, 사용할수록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눈에는 슬림한 디자인과 무게에 반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그 편리함에 빠져드는 갤럭시북과 갤럭시북 Pro! 특히 이번 갤럭시북 시리즈에서 자랑하는 갤럭시 기기간의 높은 연결성과 LTE 사용 환경은 직접 경험해보니 그 편리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U+Shop에서 7% 통신료도 할인받고, 갤럭시북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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