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스마트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U+스마트홈 아이안심 패키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모님들의 스마트한 육아를 위한 유플러스 아이안심 패키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이안심패키지는 직장생활로 바쁜 부모님들 혹은 좀 더 스마트한 육아를 원하는 부모님들에게 제격인데요. U+스마트홈 아이안심 패키지에는 맘카 미니, 에어센서, 도어센서, AI리모컨허브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패키지 이름처럼 아이와 떨어져 있더라도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는 패키지랍니다.

1. 아이의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하고 말을 걸 수 있는 <맘카 미니>

맘카 미니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집 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어플, PC 등 4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맘카 화면을 볼 수 있으니 엄마, 아빠 둘 다 아이들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맘카 미니는 200만 화소 FULL HD급 화질의 영상에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적외선 LED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불 꺼진 어두운 방도 문제없죠.

맘카 미니로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도 가능한데요. 홈 CCTV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이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음성으로 마음에 안정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 더, 맘카 미니는 빈집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앱 알림 메시지로 알려주고, 전후 20초 촬영 영상을 U+BOX에 자동 저장해주기 때문에 보안에도 도움이 되는 기기랍니다.

2. 우리집 공기질을 책임지는 <에어센서>

최근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 잦아지면서, 많은 부모님들께서는 공기질에 대한 염려가 많아졌습니다. U+스마트홈 에어센서가 있다면 공기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U+스마트홈 에어센서는 실내외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비교해줍니다. 실내 공기가 나빠지면 바깥공기와 비교해 적절한 환기 시점을 알려주는데요. 작고 가벼워서 집 안 어디든 들고 다니며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 수치, 습도,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데요. 환기 시점이 되면 푸시 메시지로 알려주기 때문에 공기질을 수시로 체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집 안뿐만 아니라 자동차 안, 사무실, 카페 등 어디에서나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공기질 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4단계로 나눠져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3. 아이가 안전할 수 있는 우리집 지킴이 <도어센서>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할 때 마음 한편에서는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실 겁니다. U+스마트홈 도어센서가 있다면 이런 걱정과 불안을 조금 덜 수 있는데요. 도어센서가 집에 장착되어 있다면 창문과 문이 열려있는지 외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침입이 감지되면 그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도어센서가 부착된 문 또는 창문의 열림과 닫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귀가했을 때도 알림을 받을 수 있죠. 만약, 아이가 올 시간이 아니거나 빈 집에 침입이 감지되면 알림과 함께 조명 혹은 TV를 자동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알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대응까지 가능하니 U+스마트홈 도어센서와 함께 스마트한 보안을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4. 외출 중에도 우리 아이를 챙겨줄 수 있는 <AI리모컨허브>

AI리모컨허브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앱으로 집 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U+스마트홈 기기와 TV, 셋톱박스,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휴대폰 앱으로 켜고 끌 수 있는데요.

여름철 에어컨을 사용할 줄 모르는 아이가 더울까 걱정이라면, 밖에서도 에어컨 앱을 실행할 수 있어 안심이죠.

AI 스피커 클로바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데요. 육아로 지친 몸을 힐링할 때도 유용합니다. 움직이기 귀찮을 때 “헤이 클로바, 티비 켜줘!” 말 한마디면 TV를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모두 음성제어가 가능하니 휴식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