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육 전문가, 아동 발달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더 믿을 수 있는 U+tv 아이들나라. 2017년 출시된 이후 “아이가 있는 집에는 아이들나라가 필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는 창의융합 시대에 잘 맞는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정말 교육적인지 유치원에서 이용해보았습니다.


세계 최고의 유아교육 중 하나인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The Reggio Emilia Approach)으로 교육하여 유명한 서울 동대문구 그림유치원은 지난 1년 간 U+tv 아이들나라를 미디어교육 매체로 활용하여 미디어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나라로 더 풍성해진 유치원 교육 현장과 미디어교육을 통해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차례로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책과 사랑에 빠진 사랑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유치원 자율활동 시간에 주로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로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었는데, 책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흥미를 갖게 되고 TV 동화를 접한 후 동일한 종이책을 찾아서 읽으며 독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사랑반 선생님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교훈적인 내용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동화를 아이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동화를 찾아라 


사랑반 픽, 책 읽어주는 TV.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1위. 알사탕 – 백희나


 

2위. 이상한 손님 – 백희나



3위. 장수탕 선녀님 – 백희나


 

4위. 메리 – 안녕달

 


좋아하는 동화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우리도 진짜 재미있는 동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만드는 이야기


아이들은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동화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소재가 재미 있는지, 여러 명이 어떻게 하나의 작품을 만들지 스스로 문제해결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화의 표현방법을 고민하다가 움직이는 동화가 더 몰입감이 있고 재미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책 읽어주는 TV’ 같은 미디어 동화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동화 스토리를 직접 만들며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주인공도 직접 그리며 표현력을 뽐냈습니다. 마치 영화감독처럼 미디어 동화책 스토리보드도 그리며 구성력과 기획력을 배웠습니다. 




두근두근, TV 속 선생님과의 만남


학기말, 드디어 창작 동화 “사랑이와 햇살이의 이상한 여행”을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은 더 멋지게 동화를 표현하기 위해 ‘책 읽어주는 TV’의 전문 동화구연선생님을 여러 차례 보며 연습했습니다. 그래도 어려워서 선생님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듣게 된 U+tv 아이들나라 팀은 인기 동화구연가 배상미 선생님과 아이들의 만남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은 배상미 선생님께 “선생님은 스타처럼 목소리가 좋은데 어떻게 그렇게 됐나요?”, “사랑이는 어떤 목소리가 어울릴까요?” 등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동화를 선생님이 직접 구연해서 들려주셔서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TV 속 선생님을 만나본 아이들의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어요”, “목소리가 TV에서 볼 때 보다 더 다양해요”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들나라로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커진 그림유치원 아이들, 아이들이 미디어 동화를 어떻게 완성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U+tv 아이들나라 시범유치원의 다양한 미디어 활용 프로젝트 수업을 시리즈로 올릴 예정이니 LG유플러스 포스트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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