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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1백만 고객 체험 후기

아동발달전문가들과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U+tv 아이들나라.

아이들나라는 출시 1년만에 누적 이용자수 1백만명을 돌파하며, 키즈 서비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U+tv 아이들나라 출시 1년,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책도 장난감도 낯설어하던 수아, 이젠 종이 책과 더 친해졌어요” 

/ (5살, 수아엄마 장아리 님 스토리)



수아는 진짜 어릴 때는 눈만 마주쳐도 울고, 예쁘다고 해도 울고, 처음 보는 책이나 처음 보는 장난감은 절대 만지지도 않을 정도로 낯가림이 심했고, 특히 책은 정말 안 봤었어요.


 


그런데 U+tv 아이들나라 책읽어주는TV를 보면서 동화구연가 선생님을 따라 하기 시작하고, 얘가 책을 읽나 싶을 정도로 영상에서 나오는 단어를 그대로 따라 하더라고요.



U+tv 아이들나라는 우리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일으키는 효과를 줍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TV라는 매체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데요. 부모님들께서는 TV라는 매체가 아이들에게 매우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나 부모의 중재 하에 아이들에게 TV를 노출해 주신다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평소에 관심이 없던 것들에 대한 흥미와 관심 그리고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습니다.


처음 수아는 종이 책에 관심이 없던 아이였는데, 익숙한 미디어인 TV를 통해 책에 친밀감과 친숙함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종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게 된 것이지요. 또한, 누군가를 따라 하는 모방에 대한 표상 능력이 향상되는 시기라서 동화 구연가 선생님을 보고 책을 따라 읽는 행동이 유발되었습니다. 


즉, U+tv 아이들나라는 평소에 관심이 없던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의 촉진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TV 끄면 울고 보던 율이, 이젠 스스로 끄고 아빠와 약속도 잘 지켜요” 

/ (6살, 율이아빠 채형석 님 스토리



예전에는 율이가 TV를 봐도 몇 편을 봤는지 모르니까 TV를 끄려고 하면 더 보려고 징징댔어요. 


 


U+tv 아이들나라를 사용하면서 곰돌이가 나와서 몇 편 봤는지 알려주니까 올바른 TV 시청습관과 자제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장난감 가게에서도 율이가 사달라고 징징댈 때 '이번에도 잘 참아보자'라고 하면 율이 스스로 수긍하고 칭찬해달라고 한답니다!


☞ 율이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 담겨 있어요



U+tv 아이들나라는 아이 스스로 행동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아이들은 TV에 나오는 캐릭터가 진짜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친구라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이제 그만 보는 거야~”라고 하는 캐릭터의 제안을 수용해서 아이들 스스로 TV를 끄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율이는 캐릭터의 제안을 수용해 TV를 스스로 끄면서 성취감을 느꼈고, 이러한 성취감은 캐릭터와 부모의 칭찬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른 상황에서도 연계되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율이가 마트나 장난감 가게에 갔을 때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행동, 그리고 아빠에게 칭찬받으려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성취감을 더욱 느끼려는 마음 속 동기가 유발되어 나타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카치카! 양치하기 싫어하던 서연이 이젠 강아지에게도 양치하라고 하네요

/ (6세, 서연엄마 김희경 님 스토리)



서연이가 양치하는 시간 자체를 싫어해서 고민이었어요. 


 


U+tv 아이들나라의 선생님 추천과 유튜브 키즈 영상을 통해 양치질을 잘하게 되었어요.

☞ 서연이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 담겨 있어요.



U+tv 아이들나라는 모방, 모델링 행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이러한 과정에서 학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합니다.


아이는 TV 영상 속의 주인공 캐릭터를 ‘스스로 따라 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는 TV 속에 나오는 캐릭터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모방, 모델링 행동을 보이게 되죠. TV 속 캐릭터의 행동을 기억하고 반복적으로 따라 하면서 그 행동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됩니다.


서연이의 경우 캐릭터가 양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를 잘 닦을 수 있어!’라는 자기효능감을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기효능감이란, 자신의 능력으로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이나 기대감으로 양치질을 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TV를 통해 양치 관련 영상을 자주 시청해 보고 따라 하는 행동은 서연이가 바르고 깨끗하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강아지와 함께 이를 닦는 놀이활동 등을 통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스스로 배우는 아이 전용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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