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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U+tv 아이들나라, 그 안으로 들어가다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유플라잉 팀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이 TV를 많이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들의 눈 건강과, 사고력 증진이 더디지는 않을까 걱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TV가 유익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고, 유해한 프로그램을 차단하여 시청시간을 조절해준다면 어떨까요? 


부모님들은 마음 놓고 휴식하고, 아이들은 멍하니 보는 일반적인 TV와 달리, 깊은 생각을 하며 볼 것입니다.  U+tv아이들나라가 바로 이러한 TV인데요. LG U+는 이렇게 유익하고 안심되는 U+tv아이들나라를 전국 50여개의 아동양육시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유플라잉 팀은 U+tv 아이들나라에서 시청지도를 해주는 곰돌이를 주인공으로 한 인터뷰를 만들어보았는데요. 그 곰돌이의 이름은 ‘U+tv 아이들나라 곰돌이’란 뜻의 ‘아라곰’ 이랍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U+의 지원을 통해 제2의 보육교사가 되어 아이들의 생활을 지도해주는 아라곰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어떠신가요? 저희 유대감 서포터즈는 LG U+를 통해 세상의 따뜻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따뜻한 모습을 전하는 저희 서포터즈! 잘 지켜봐 주세요.


출처

Background of lovely children playing in the park - Designed by Freepik

Happy kids illustration - Designed by Freepik

Five kids crying with tears illustration - Designed by Freepik

Lamp with grunge texture - Designed by Freepik

Vintage television design - Designed by Free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