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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LTE비디오포털 인기 VOD순위 TOP10


<또 오해영>이 사라진 1위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바로 JTBC의 판타지 사극 드라마 <마녀보감>입니다. 김새론의 연기력과 윤시윤의 오빠 매력 덕분에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죠. 시원한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덕분에 요즘같은 여름철 더 추천할 만한 드라마입니다.



이외에도 <최고의 사랑>, <런닝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국민예능이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흥 강자로 돌아온 <쇼미더머니 시즌5>와 SBS 투톱 드라마 <닥터스>와 <원티드>까지 더 풍성해진 LTE비디오포털 인기 VOD 순위를 확인해보세요.



1. JTBC <마녀보감>


연희와 허준이 사라지자 홍주는 공주를 찾아 나서고, 홍주의 꾀임에 넘어간 선조는 공주를 잡아오면 삼매진화를 하라 명합니다. 한편, 수발 무녀와 관군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허준은 연희를 보호하려다 군사의 칼에 찔려 계곡으로 떨어지는데…


감상 포인트 : 윤시윤이 오빠로 느껴지는 순간

한 줄 평 : 초반엔 조마조마, 후반엔 눈물샘 폭발


2. tvN <굿와이프>


태준은 보석심을 준비하면서 혜경에게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애원하지만 혜경은 아직 남편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때 성폭행 피해자가 찾아와 혜경에게 도움을 청하고, 혜경은 도와주려 하지만 피해자 은주가 오히려 무고죄로 기소당합니다.


감상 포인트 : 나나의 걸크러쉬 매력

한 줄 평 : 미드와 캐릭터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


3.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차태현, 더자두, 스페이스A까지! 삶이라는 무대 속에서 만난 슈가맨들의 리얼 스토리. '슈가맨의 그 후'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감상 포인트 :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적나라한 모습

한 줄 평 : 그동안 추억여행 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4. JTBC <최고의 사랑>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어느 날,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난 정수와 숙! 냉면을 폭풍 흡입한 후 특이하게 헌혈의 집에서 더위를 피하는데… 한편 윤박&박성광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그녀의 정체는? 그리고 나미&경환의 대망의 첫키스가 공개됩니다.


감상 포인트 : 친구들 앞에서 드러난 경환의 속마음은?

한 줄 평 : 저도 집들이 초대받고 싶어요…


5.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쇼미 더 머니5 세미파이널! 또 한 번의 빅매치가 성사될 것인가? 각 팀이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역대급 콜라보레이션과 함께하는 치열한 대결을 확인하세요.


감상 포인트 : 생각지 못했던 콜라보의 향연

한 줄 평 : 시청률과 차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6. MBC <운빨로맨스>


수호는 보늬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하며 옆을 맴돌고, 건욱은 보늬에게 고백합니다. 보늬는 두 남자의 마음이 자신을 향해 있다는 것을 직감하지만 자신은 연애할 처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감상 포인트 : 이청아와 황정음의 기싸움

한 줄 평 : 너무 행복한 고민 하는 거 아닌가요?


7.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대표 쌍둥이 서언 서준! 치명적인 매력의 비글 자매 설아 수아! 슈퍼맨 최강의 둥이들이 뭉친 결과는? 범수 아빠와 다을이의 부자 데이트, 아기들의 인 아빠 응원 대작전까지 모두 만나보세요.


감상 포인트 : 두 쌍둥이들의 케미 발산

한 줄 평 : 아이들이 많이 모일수록 재미도 UP


8. SBS <런닝맨>


모두를 속인 배신자를 색출하라! 미궁에 빠진 추격전의 결말은? 그리고 여름정화 안구정화 특집으로 미의 여신 박신혜, 사랑의 여신 이성경, 그리고 김민석, 윤군상까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감상 포인트 : 예능에서도 빛나는 여신들의 미모

한 줄 평 : 레이스 대신 로맨스?


9. SBS <닥터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통을 호소하는 임산부를 발견한 혜정과 지홍. 임산부의 상태를 확인한 지홍은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서둘러 두식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편, 같이 등교할 만큼 가까워진 지홍과 혜정을 보며 서우는 애써 담담한 척하고…


감상 포인트 : 명언 제조기 김래원

한 줄 평 : 이성경과 전생에 무슨 악연이?


10. SBS <원티드>


현우를 살리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이 시작됐습니다. 방송을 본 경찰이 수사에 개입하고, 동욱과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미션 수행을 위한 생방송 리얼리티 쇼를 기획합니다.


감상 포인트 : 피 마르는 미션 수행 과정과정

한 줄 평 : 다음 회 기다리느라 발 동동



이번 주말도 LTE비디오포털 TV다시보기 VOD순위와 함께하는 것, 잊지 않으셨죠? 그럼 다음주에도 VOD순위와 함께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