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굵직한 프리미엄 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는 중저가폰 대전이 일어날 조짐입니다. LG전자에서도 저가폰 시장 공략을 위해 X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되는 X시리즈 스마트폰의 제품명은 X-SKIN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얇고 슬림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LG 유플러스 전용 단말기입니다.


출고가는 231,000원으로 아무리 저가폰 이라지만 이 정도면 정말 파격적인 가격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 부담을 쫙 뺀 스마트폰이라 할 만한데요, 공시지원금과 요금할인까지 고려했을 때 정말 '부담 ZERO'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X-SKIN 케이스입니다. 유플러스 전용 단말기답게 유플러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핫핑크를 사용해 제품 박스에 모델명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출시되었는데 블랙과 골드 중 블랙컬러의 X-SKIN 제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X-SKIN을 처음 손에 들어 본 느낌은?


"정말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가벼운 게 아니라 초특급으로 가볍습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많이 경량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가볍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실제 무게가 122g이라는데 평소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비해 무게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볼 때 팔이 아팠었는데, 이 정도 무게라면 거뜬할 것 같습니다


두께 역시 6.9mm로 굉장히 얇은 초박형입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두께가 매우 얇은 걸 알 수 있는 측면 사진입니다. 테두리는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고 제품 측면에 볼륨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조금 더 비스듬히 기울여봤습니다.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유광의 제품 후면 커버가 보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커버가 크롬 테두리와 어울려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X-SKIN 제품 전면의 위치한 약간의 공간입니다. 이 부분이 곡면을 이루고 있어 빛에 반사되는 게 스킨폰의 디자인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후면카메라, 플래시는 왼쪽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인데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SNS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디스플레이는 5인치 HD 해상도, 배터리 용량은 2,100mAh 착탈식으로 일체형을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CPU는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내장메모리는 16GB, 램은 1.5GB로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어 메모리 추가가 가능합니다.


X-SKIN 폰의 포인트는 저가폰인데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LG전자의 UI 및 UX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L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제스쳐샷, 노크온, 노크코드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하셨을 텐데요, X-SKIN에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어폰, 충전어댑터, 데이터 겸용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 착탈식이므로 추가로 배터리를 구매해 교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유플러스 전용 단말기로서 국내 브랜드에선 가장 낮은 최저가로 출시되는 데다 공시지원금까지 감안하면 가격 혜택이 꽤 크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고스펙 제품은 아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AS망을 통해 전국적으로 손쉽게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겠죠.



저가폰이므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유플러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한다면 혜택은 더 불어날 듯합니다.

현재 단말기 구매 시 슈피겐 악세서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로 굿 디자인, LG전자의 편리한 UX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X-SKIN에 주목해 보세요.



 포스트는 유플러스 공식 블로거인 '완소남'님이 작성한 것으로서,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퍼가기·인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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