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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잡은 오상진 아나운서, 유플러스 3밴드 LTE 덕분?



국민 아나운서 오상진 씨가 해외 유명 여배우의 입국 장면을 어느 방송사보다 빠르게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여러 방송사들이 취재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어떻게 가장 먼저 특종 영상을 방송사로 보낼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G플렉스2


오상진 아나운서는 기존 방송용 카메라를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스마트폰인 ‘G플렉스2’를 사용했습니다.


오상진 유플러스


G플렉스2는 5.5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8개의 CPU, 1,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4K UHD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과 OIS+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레이저 오토 포커스로 빠르고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개의 주파수로 최대 3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는 유플러스 3밴드 LTE도 지원합니다.



유플러스 3밴드 LTE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G플렉스2로 900MB에 달하는 고화질 영상을 찍은 후 현장에서 바로 전송해야 합니다.


다른 방송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취재 내용을 남들보다 방송국으로 보내야 하는데, 이때 유플러스 3밴드 LTE가 빛을 발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찍은 동영상의 크기는 무려 900MB. 이것을 전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떨까요?



U+ 3밴드 LTE (50Mbps)

타사 (25Mbps)

전송 시간

144초

288초

(900MB 전송 시간. 최대 속도 기준)


정확히 2배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것은 동영상 크기가 클수록 전송 시간 차이도 비례해서 늘어나게 됩니다.


요즘은 LTE 속도가 빨라지고,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고화질 동영상을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전송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메신저 앱을 통해 전송하거나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로 공유하는 일도 많아졌죠.


이런 모든 일들이 바로 ‘업로드 속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단지 다운로드 속도만 빠른 것은 진정한 3밴드 LTE가 아닙니다.



G플렉스2와 유플러스 3밴드 LTE의 만남으로, 오상진 아나운서는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속보를 전할 수 있었네요.


유플러스 3밴드 LTE가 왜 좋은지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