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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Navi Real, 전국으로 확대 실시


U+ Navi LTE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비디오형 내비게이션인 '내비 리얼'(U+ NaviReal)을 이젠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내비 리얼 서비스는 복잡한 교차로에 들어 서면 실제 지형을 초고화질 비디오로 찍은 모습을 보여주어 초행길이라도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비디오 LTE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내비 리얼은 1월 28일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고, 이날부터 대전 서구 가장동의 가장교오거리, 대덕구 오정동의 농수산시장 오거리에 바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충남 천안 및 아산, 충북 제천도 포함됩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대전과 충청 지역에 이어 2월 11일부터는 ▲강원 ▲전남 광주 ▲목포, 전주, 익산, 군산, 순천 ▲부산 등으로 서비스가 대폭 확대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전국 상용화'가 실현된 만큼 유플러스 고객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 지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하주차장 위치 수신 ▲경유지 추가 등 신규 기능을 포함한 업데이트도 U+ 스토어 또는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비 리얼 전국 확대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2월 13일가지 '이벤트 공유문구'를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고 화면을 캡처해 010-2233-6161로 보내면 누적 지인 수에 따라 1등 300만원(1명), 2등 100만원(5명), 3등 5만원(100명) 상당의 주유권을 드립니다.


내비 리얼은 SKT와 KT 가입자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