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부동산 전문 솔루션 1위 업체인 (주)넥스텝코리아와 스마트한 부동산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기업 인터넷 전화와 (주)넥스텝코리아의 매물 솔루션을 연동해 업체간 매물 정보 교류 시 상대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완료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향후 부동산 업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게 홈페이지에서도 매물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부동산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바일 기반의 광고형 플랫폼을 제공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여 통신과 부동산 업계의 상호 발전 된 사업 모델로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제공할 부동산 맞춤 특화 패키지 상품으로 부동산 정보 활용이 지금보다 편리해질 것"이라고 LG유플러스 안형균 SOHO고객담당은 말하고 있으며 "향후 특화 업종과의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상생을 통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넥스텝코리아 김규태 대표이사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체와 고객들과의 소통이 편리해지고, 다양한 부동산 맞춤형 패키지로 혁신적인 서비스로 부동산 산업이 보다 스마트하게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