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등 앱이 왜 개인정보를?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 스마트폰의 플래시만큼 좋은 도구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히 앱 하나만 설치하면 카메라용 플래시를 손전등처럼 사용할 수 있어, 작지만 유용한 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손전등 앱 중 일부가 개인정보를 빼간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손전등 앱은 카메라 플래시만 제어하면 되는데 SD카드의 정보를 읽고 수정하고 스마트폰의 고유 정보까지 가져가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실제 일부 손전등 앱의 권한 정보를 살펴보면 이런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앱은 저장장치 내의 모든 콘텐츠를 액세스 할 수 있고 사용자 허락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통화목록이나 기기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일개 플래시만 켜는 앱에서 이런 정보는 왜 필요할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앱을 다운로드 하기 전에는 꼭 권한 정보를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앱의 권한 확인은 앱 다운로드 페이지의 가장 하단에 있습니다.


그러니 설치 전 꼭 확인하세요~



U+ 일본 KDDI에 100% LTE 핵심 서비스 UWA 수출



유플러스는 음성통화까지 LTE망을 이용하는 '100% LTE'를 일찌감치 선보이고 현재 출시하는 LTE 단말기에 모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UWA' 서비스도 발표 했는데요. 통화 중에도 3G로 바뀌지 않고 LTE가 유지되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음성통화를 하면서 카메라, 음악,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사용하는 앱을 그대로 실행하면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런 UWA가 일본에서도 선보이게 될 전망입니다. 일본 제 2의 이동통신사인 KDDI가 유플러스의 UWA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받아 자사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12월부터 제공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부사장은 "유플러스의 100% LTE에 대해 해외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이를 시작으로 러브콜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 제품 중 가장 비싼 제품은? 애플워치 골드



애플이 아이폰6와 함께 발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기억하고 계세요? 발표는 지난 9월 10일 했지만,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최근 해외 루머에 의하면, 애플워치 출시일은 내년 봄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출시일에 대해 특정 날짜까지 언급이 됐는데요. 유력한 날짜는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매체에서는 애플워치 출시일을 2015년 3월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애플워치 SPORT', '애플워치 'Edition' 3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소재와 손목 스트랩에 따라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은 '애플워치 에디션 골드'가 될 것인데요.


애플워치 골드는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만큼 가격도 매우 비싸 최대 $5,0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일 품목으로 $5,000이라면 기존 애플 제품 중 가장 비싼 맥프로($2,999)보다 무려 $2,000나 비싼 것이지요.


애플워치 에디션 골드 제품이 이렇게 비싼 이유는, 애플은 이것을 IT 기기가 아닌 명품 시계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키노트에서도 애플워치는 '시계'라는 부분을 강조했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소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골드 제품은 가장 비싼 제품이고 이보다 저렴한 모델도 $1,200 정도 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 되면 명품 시계 못지 않으니,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들도 애플워치를 주목할 만 하겠습니다.



G3 롤리팝 업데이트 11월 중 시작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정식으로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정식 버전이 발표됨에 따라 가장 먼저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 시리즈부터 적용이 될 에정입니다.


그리고 이후 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사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데요. 구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의 제조를 담당했던 모토로라와 HTC가 가장 먼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를 시작할 것이고 국내 제조사인 삼성과 LG전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롤리팝을 적용한 갤럭시S5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고, 갤럭시노트4의 롤리팝 업데이트 관련 멘트를 하는 등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소식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LG전자도 공식적으로 롤리팝 업데이트에 대한 말은 하지 않았지만, G3 롤리팝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롤리팝이 적용된 G3 스크린 샷이 유출된 상태이며 빠르면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역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중 가장 큰 변화를 담고 있으며, 메터리얼 디자인, 새로운 알림 기능, ART 모드로 인한 배터리 효율 개선과 성능 향상 등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예고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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