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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새로운 TV광고 - 무한자유요금제 류현진,신동엽 매장편

'괴물 투수', '류뚱', 'Monster'라는 별명을 가진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LG U+  LTE 음성 무한자유 요금제 광고의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새 광고에서는 개그맨 신동엽 씨가 등장해 같은 통신사끼리 무제한 통화라며 류현진에게 'sorry'라는 멘트를 하지만, 류현진은 '통신사 제한 없이 음성 무제한' 이라는 포스터를 보여주며 오히려 신동엽 씨에게 'sorry~'라는 멘트를 날리고 웃으며 퇴장합니다. 

 

<망 내 무제한 요금제 홍보 포스터를 붙이며 류현진 선수에게 'sorry'라 하는 신동엽 씨>

 

<망 내·외 무제한 요금제 홍보 포스터를 붙이며 신동엽 씨에게 'sorry'라 하는 류현진 선수>

 

<LG U+의 새로운 TV 광고, LTE 무한자유 요금제_매장(류현진,신동엽)편>

 

이에 앞서 LG U+는 'LTE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이라는 카피를 담은 <가장 좋은 LTE>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를 선보였는데요, 이 광고에서는 'LTE를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 당신에게 가종 좋은 LTE를 쓰세요'라는 메시지를 잔잔하고 예쁜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류현진 편은 'U+ LTE가 왜 가장 좋은 LTE인지' 보다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같은 통신사끼리만 되는 음성 무제한 통화는 진정한 무제한 통화가 아니고 통신사 제한 없이 음성 통화가 가능한 LG U+ 국내최초 LTE 무한자유 요금제가 진짜 무제한 요금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LG U+ LTE 무한자유 요금제>

 

LTE 음성 무한자유요금제는 크게 4개 층으로 구분됩니다. 망 내 무제한 요금제인 'LTE 망 내 34/42/52', 이동통신 무제한 요금제인 'LTE 음성 무한자유 69/79', 유무선 무제한 요금제 'LTE 음성 무한자유 89/99' 그리고 음성/데이터까지 모두 무제한인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입니다.

 

특히 'LTE 음성 무한자유 69/79' 요금제는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사 제한 없이 음성 통화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생계를 위해 음성 통화가 잦은 직업군에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한 무제한 요금제는 '망 내'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타 통신사 전화로 발신할 경우 요금이 과금 됩니다.

 

통신사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전화할 수 없으므로 망 내 무제한 통화만 믿고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따릅니다. 50%가 같은 통신사이기 때문에 무제한의 혜택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2명 중 1명은 다른 통신사이므로 무제한의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는 LTE 음성과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LTE의 최대 강점인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타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24개월 약정 시 25,000원 할인까지 생각하면 약 11만원(부가세 포함)에 음성과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음성 통화와 데이터까지 많이 사용하는 젊은 비즈니스맨 들에게는 최고의 요금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4월 26일 새벽, 뉴욕 메츠를 상대로 류현진 선수가 3승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야구팬들과 LG U+가 류현진 선수의 3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