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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us Campus Creator 1기 발대식 현장에 가다

U+ Campus Creator 1기 발대식 현장에 가다

 

 


 

 

안녕하세요. Uplus 입니다.

오늘은 끼와 재능이 넘치는 열정 가득하고 다양한 미션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예비 마케터들의 모임!

 

U+ Campus Creator 1기 발대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유플러스 본사 사옥 회의실 전경

 

U+ Campus Creator 1기 발대식은 3월 15일 유플러스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습니다.

 

24 임원 회의실 모습입니다. 오늘을 위해 엄선된 30명의 U+ Campus Creator위한 회의실 입니다.

 

도 보지 못했던 임원 회의실!

 

순간 긴장을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U+ Campus Creator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막중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된 발대식이였지만,

이해심 넓은 U+ Campus Creator 1 분들은 차분히 발대식이 시작되는 걸 기다려 주셨습니다.

 

 

2020 Trend Breakthrough Innovation 강연

 

발대식의 처음은 강연으로 시작됐습니다.

2020 Trend Breakthrough Innovations, IT+ 이종 기술 간 융합 전망, Futures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가장 빠르고 민감하게 IT트렌드를 반영하는 통신시장에 관심을 가진 예비 마케터들을 위한 최적의 주제를 가진 강의였습니다.

 

 

 

 

 

 


강연의 주제인 IT+ 이종 기술 간의 융합 전망!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U+ Campus Creator 여러분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청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뛰어난 열정만큼이나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을 놓치지 않고 경청해주시는 U+ Campus Creator 1기 분들의 모습 입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느낌이 들 법 했지만, 무서운 집중력을 가지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팀 별 소개를 하기 전 각 팀마다 마지막 점검을 하는 시간!

역시 준비되어 있는 U+ Campus Creator 1기 분들답게 마무리 단계 준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각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토론하며 준비하는 모습에서 열정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점검이 끝나고, 각각의 팀마다 창의적 발상을 통해 팀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물을 뿌리면서 쿨한 남자를 강조하기도 하였고, 바지를 벗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면서 자기 자신의 성격을 소개하는 팀도 있었습니다.

 

또한 3사 통신사가 가진 특징과 연계하여 U+ LTE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팀 등을 통해 대학생만이 가진 창의적인 발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즈원 등 지원 받은 단말기 체험

 

 

U+ Campus Creator 1기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리던 시간은 단말기 받는 시간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U+ Campus Creator 1기 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단말기 바로 지즈원(G'zOne) 이었습니다.

 

 


 

 

지즈원은 15m 방수와 충격 흡수가 가능한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스마트폰 입니다. 이를 시험이라도 하듯, 여러 U+ Campus Creator분들이 직접 물에 담아 보거나 바닥에 던지며 실제 제품의 강력한 특징들을 체험하였습니다.

 

 

 

 

 

 

유플러스 타워 앞에서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각각 다양한 포즈들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해주신 U+ Campus Creator 1기!

젊음과 열정! Creator 분들의 톡톡 튀는 끼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었습니다.

 

 

 

U+ LTE 단말기로 영상통화 체험

 

사진촬영이 끝난 후에 U+ Campus Creator인근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기다리면서 지원 받은 단말기로 웹서핑을 해보거나, 영상통화를 직접 해보시는 Creator 분들이 눈에 띄더군요.

 

 

식사 하는 동안, U+ Campus Creator 분들 모두 발대식 때와는 사뭇 다르게, 진지함을 벗어 던지고 생기 넘치는 대학생의 모습 그대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다른 팀과 이야기할 기회가 여의치 않았지만, 저녁을 먹으면서는 다른 팀들과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좀 더 가까워진 듯 보였습니다.

 

 

저녁식사를 끝으로, 아쉽지만 U+ Campus Creator 1기 발대식 공식 행사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총 8개팀이 어떤 멋진 활약을 펼치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다음에 또 다시 이들의 활약상을 소개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U+ Campus Creator 1기 모두 화이팅!

 

 

 

 

 

 

 Uplus의 U+ Campus Creator 인터뷰

 

 

 

 

<함께해> 팀 홍익대학교 최고운 이유진

 

 

<함께해> 팀의 지원동기

전공이 시각 디자인과라 디자인에 관심도 많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IT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U+ Campus Creator 1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팀의 활동포부

U+ Campus Creator 팀 중 유일하게 개개인이 만나 만들어진 팀이기 때문에 다른 팀보다 조금 더 색다르게 U+ Campus Creator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1기이기 때문에 다음 번 기수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