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며 봄이 오고 있습니다. 딱 이 시기가 나들이하기 좋은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주말에는 집에 있지 마시고 간단하게 산책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기분 전환을 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여행을 하다 보면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럽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게 되는데요,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그냥 스마트폰에 놔두기만 하게 되는 사진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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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기자 |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PC에 사진을 옮기기 귀찮으시다면 편리한 무선 클라우드 스토리지 U+Box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U+Box 어플을 실행하고 올리기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업로드가 되는 편리하고 똑똑한 스마트 솔루션입니다. U+ 고객이라면 15GB의 기본 용량을 제공하며,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10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용량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U+Box 화면>
<PC에서 U+Box 화면>
이렇게 찍은 사진을 U+Box에 저장해 놓는다면 집에서 PC로 보기도 쉬우며, 스마트폰 안에 뒤죽박죽 되어 있는 사진들을 쉽게 폴더 별로 정리하기에 용이합니다.
또한 어디를 가던지 인터넷 접속만 하면 U+Box에 업로드 되어 보관된사진들을 찾아서 볼 수 있으니 외장하드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봄 나들이를 갔다 왔을 때 사진 관리 이렇게 하면 좀 더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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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음악,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듣자~ |
여행을 갈 때면, 차로 운전을 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버스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갈 때도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목적지로 향하곤 하지요. 목적지에도착하지 전 무료한 시간을 달래거나 설레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은 일상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여행을 갈 때 일일이 음악을 찾아 그때마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이럴 때 U+Box를 한 번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U+Box에는 집에서 PC의 U+Box 클라이언트를 활용해서 음악을 폴더 별로 정리만 잘 해 놓으면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나만의 주크박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허나 일반적으로 스트리밍으로 다양한 음악 어플에서 음악을 들으면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월 데이터 사용량이 모자랄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편리한 스트리밍 사용을 주저하게 하는 걸림돌이지요.
분명 이런 걱정이 있는데, 왜 U+Box의 스트리밍 기능을 언급했느냐? 바로 특수한 U+Box만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U+Box의 <Cloud LITE>를 신청하면 월 3,300원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100GB의 추가 용량을 제공하며, 음악을 들을 때 데이터 통화료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100GB 짜리 외부 주크박스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어지간한 MP3를 초월하는 대용량입니다.
멜론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신청하고도 외부에서 데이터 사용량 때문에 눈치 보며 음악 들으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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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유도 U+BOX 라면 문제없다 |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나중에 사진 보내달라는 상황을 많이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그 때마다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따로 빼서 압축한 다음 이메일로 보내는 방식으로 보내시나요? U+Box는 카카오톡과 제휴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서 사진을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닌, U+Box의 링크만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큰 용량을 보낼 때 데이터가 사용되지 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공유된 사진과 영상은 공유시에 제공되는 URL을 통해서 웹 기반에서도 쉽게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준비물로 U+Box를 잘 활용한다면 <보고> <듣고> <공유하고> 3가지의 즐거움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