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cd

핸드폰 액정의 진화, 강화 유리가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해서 복원부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액정 보호를 위해 액정보호필름이나 케이스부터 끼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샀다면 액정보호필름부터 사서 붙이는 일이 많은데요. 액정에 흠집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비싼 돈 주고 스마트폰을 샀는데 매일 보는 화면에 흠집들로 가득해진다면 그것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깨지면 마음 크게 먹고 교체라도 하겠지만, 흠집이 조금 났다고 액정을 교체하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렴한 액정보호필름이라도 붙이려고 생각 중이라면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스마트폰.. 더보기
[스마트폰 스펙 파헤치기 #2] 디스플레이의 양대 산맥 LCD와 OLED 스마트폰 스펙 파헤치기 #1에서는 해상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상도가 무엇이고 해상도가 크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스마트폰 스펙 파헤치기#1 해상도] 풀HD가 좋나요? UHD가 좋나요? 이번시간에는 ‘디스플레이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겉으로 봐서는 다 똑같아 보이는 디스플레이 장치인데 뭐가 다를까요? 네,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종류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이제부터 스마트폰 스펙 파헤치기 #2 디스플레이의 양대 산맥, AMOLED와 IP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0년 대, CRT의 대세 얼마 전부터 이라는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으로 , 에 이은 것인데요. 이 당시의 TV를 보면 지금과 형태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 더보기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종류 스마트폰을 고를 때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빠른 스마트폰을 원해서 CPU 성능을 보고 어떤 사람은 화면 크기를 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디자인을 보기도 합니다. 또한, 패널(디스플레이)의 종류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다 똑같아 보이지만 고유의 특징이 있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패널들. 갤럭시S4도 풀HD이고 옵티머스G Pro도 풀HD인데, 그냥 봐서는 차이를 모르겠죠?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오늘 U+ 블로그에서는 이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1. OLED OLED는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의 약자로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약자로 스스로 빛을 내 색을 표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