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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

[LTE 타임] LTE로 즐기는 프로야구 - 국민일보 맹경환 기자 프로야구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릅니다. 올 시즌 벌써 역대 최소게임 2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갑니다. 야구팬들 사이에는 오래된 논쟁이 하나 있습니다. 프로야구를 야구장에 가서 즐기는 게 좋으냐 안방에서 편안히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보는 게 좋으냐는 것이죠. 경기장에 가면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형 텔레비전에 HD 방송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아쉬운 게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자리를 잡고 앉아도 투수가 던진 공이 직구인지 변화구인지 정도만 구분될 뿐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잡아내기는 어렵습니다. 타자가 타석 중간에 교체가 된다 해도 이유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게 텔레비전 야구 중계입니다.. 더보기
[LTE 타임] LTE와 기다림 - 한겨레 신문 구본권 기자 LTE의 속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가끔은 ‘기다림’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오늘은 여러분께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선물해 드리고자 한겨레 신문 구본권 기자(통신업계 담당)의 ‘LTE와 기다림’이라는 글을 공유합니다. ^^ “새로운 세상에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 산사 인근 대숲에서 LTE 폰으로 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혜민 스님 출연 광고가 화제입니다. 광고의 설정을 보면서 가벼운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스님은 그 뒤로 얼마나 자주 개콘을 보려 스마트폰을 찾을까?’ 하는 부질없는 상상이었지요. 속세와 거리를 두는 삶을 선택한 구도자야 어렵지 않게 개콘 시청에서 다시 수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겠지만, 장삼이사는 다릅니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으로 불리는 열역학 법칙처럼, 일단 진행되면 반대의 방.. 더보기
고화질 U+HDTV로 언제 어디서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즐겨보세요! 지난 주말 2012 프로야구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 관중이 무려 9만 명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전국 어디에서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U+HDTV를 소개해 드립니다. ■ U+HDTV란? U+HDTV는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와 종편 등 30개 실시간 방송과 지상파·영화 등 총 5000여 편의 VOD를 즐길 수 있는 TV 서비스입니다. 일단 U+LTE는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완료했기에 끊김이 없고 DMB 대비 5배 이상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해 스포츠 중계를 관람할 때 딱 맞죠^^ 또한 모든 네트워크(4G, 3G, Wi-Fi)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마음껏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연동도 가능해 한 번의 .. 더보기
[U+HDTV] 신보라와 김원효도 사랑하는 U+HDTV! 심심한 날~ 본방 사수가 필요한 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haru는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U+HDTV와 함께한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신보라와 김원효도 사랑하는 U+HDTV! 먼저 따끈한 CF부터 감상해보시죠~■ 섬은 배가 끊겨야 진리… TV는?신보라와 김원효가 우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섬은 배가 끊겨야 진리라는데… 밤새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우도에서도 고화질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U+HDTV 때문에 안타깝게도 둘 사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네요^^;; 김원효 씨… U+HDTV에게 졌군요! 분발하시길 바랄게요~> CF (15초) 보러가기 > CF (60초) 보러가기 ■ U+HDTV의 5가지 매력U+HDTV의 장점은 많고 많지만~ 바쁜 .. 더보기